아~!!심심하다...
걍 암꺼나여서...
걍 올려봅니다..
한국요새 덥죠?
여기는 잘때 이불 푹 뒤집어쓰고 자도 추워서 오들오들 떨어요..
물론 선풍기도 꺼야하고...
심심하신분들 빠이에 놀러오세요~!
11 Comments
바람여행2
2008.07.14 20:09
ㅎㅎㅎㅎ심심할땐 삼계탕보다도...간장 소금..이딱인뎅......지송...
걸산(杰山)
2008.07.14 20:18
심심하다면 ... 간장게장으로 짭짤한 맛을 즐기는 거뚜 조케쮸.
까^미
2008.07.14 20:22
심심하시면 심카드 만땅충전해서 한국에계신분들 염장이나 지르세여 ..
삼계탕
2008.07.14 20:56
심심해서 내일은 돼지한마리를 잡을까 합니다..
삼계탕
2008.07.14 21:08
추억의게임 아시는분 링크좀 걸어주세요~!
바람여행2
2008.07.14 21:10
헉!....죄없는 돼지를........
수리조아
2008.07.14 22:50
돼지................죄가 많답니다......ㅋㅋ 너무 많은걸 먹어서...........흑흑 ...슬픈 돼지.
팟타야너구리
2008.07.15 02:07
거기는 강원도 래여~~~?
Iskra(불꽃)
2008.07.15 15:22
3계탕님 빠이가 지명인가여?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읍내여. 돼지고기가 먹고 싶오요^^
바람여행2
2008.07.15 20:55
치앙마이에서 차타고 가면 돼요.......걸어갈려면 좀 멀고요...ㅋㅋ,,지금도 경비행기 다니는지........
정글
2008.07.16 06:36
삼계탕님 부럽소...
나는 언제 자유의 몸이 될런지.. 까마득하오..
일하랴, 이것저것 준비하랴.. 정신이 없다오.. 뒹굴거릴 시간이 있는 삼계탕님이 부럽소.
내 생각에... 삼계탕님 아직 젊음이 남아있다면 빠이에서 심심하게 보내는것보단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시는것이 나을듯하오.
나는 언제 자유의 몸이 될런지.. 까마득하오..
일하랴, 이것저것 준비하랴.. 정신이 없다오.. 뒹굴거릴 시간이 있는 삼계탕님이 부럽소.
내 생각에... 삼계탕님 아직 젊음이 남아있다면 빠이에서 심심하게 보내는것보단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시는것이 나을듯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