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싫어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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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싫어하는 것들

찬락쿤 33 554

2MB... 요즘은 테라시대다.
거저줘도 안쓸 2M 용량이라니...
그러니 나라꼴이 요모양 요꼴이다.

떡찰...
어찌된게 줬다는 사람은 있는데
받았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정말 그지같은 것들이다. 국민을 위해서 전혀 도움 안되는 쓰레기들.

Jo-Jung-Dong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무가지보다 못한 찌라시들...
그걸 돈 주고 사보는 인간들이 더 이상하긴 하다...! -.-;

33 Comments
걸산(杰山) 2008.07.15 22:37  
  다수를 이상하게 보는
더 이상한 소수는 어느 사회나 존재하쥬.

안타까운 건
스스로 그 걸 모르고 있는 게 더 싱기해서 안타까울 뿐.
팍치뺀 똠얌꿍 2008.07.15 22:54  
  몇년남았죠?.. 대통령 임기끝나기 까지가.. OTZ
낭만냐옹이 2008.07.16 00:30  
  이제 2MB 취임한지 150일정도 되었나? ;;
막막하네요 T_T
잘해줄게 2008.07.16 08:15  
  요즘 제일 싫어하는 것들

글 쓴  ? 과 위에 나라걱정 자나깨나 하며 댓글 단사람들....
언제나그자리에 2008.07.16 10:01  
  중앙일보 애독자인 나는 결국 이상한 놈이 되어 버렸네...
浮雲 2008.07.16 10:27  
  조선일보 보는 이상한 인간 여기도 있네
오케타이 2008.07.16 11:51  
  조중동 보는 이상한 사람들...ㅎㅎㅎ
봄길 2008.07.16 12:52  
  어제 여름바지빼입고 주문진에 아는 어른 댁에 갔습니다. 산오징어를 잔뜩 사와서 회로 먹는데 거실바닥에 신문이 있는데 모르고... 거기에 퍼져 앉았다가...왠지 시커먼 기름때가 묻을 것같아...엉덩이를 들고 빼려고보니...조선일보...그냥 백지라면 여름 흰옷에 괜찮을텐데...하는 기분이 드는건 뭐땜시...
내년에 은퇴하는 그 어른은 그러려니 했지만...나하고 세살 차이나는 분이...35년 동안 조선일보만 철저히 본다고 자랑하는 걸보니...애들 말로 왜 안습인지...아무 말도 못하겠더이다. 내 기분이 왜 그런지...왠지...누구 아나요.
봄길 2008.07.16 13:02  
  걸산님이 안타깝다고 하니...사족을 달아봅니다.
마리 앙뚜와네뜨식 사고방식...아는지 모르겠네요.
그녀가 그랬다죠. 참, 이상하지. 빵이 없으면 과일이랑 케익을 먹으면 될텐데 백성들은 알 수가 없어...그렇게 말했다죠.
역사(의식)이 있나 모르겠네요. 항상 역사는 소수가 전횡을 일삼고 다수를 이상한 팔푼이로 여겨왔다는 것...대체 민주적 인식 아래 다수와 소수의 개념을 알는가 모르겠네요. 왜 엉뚱한 말을 하는지...종종 뒷북치는 얘기를 하시는게...참 안타깝네요. 다른 분들처럼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하시던가...
다른 분은 다 모르겠는데...걸산님의 의식구조는 참 독특합니다. 죄송합니다. 테라급세상에도 메가가 다수인지...잘 모르겠습니다. 기가급중고가 한 말씀 드렸습니다.
people 2008.07.16 13:07  
  ㅎㅎㅎㅎ
봄길님 댓글 보면서 비오는데 씨~~~~~~~~익
시원한 비와 웃을은 주셨어요 감사 ^^
한번 웃어 봅니다
자야바르만 2008.07.16 16:35  
  우리에 의식이 이리  뿌리깊게 오염되잇는데 오염된 본인은 오염된 냄세를 못 맡아여,,어서 벗어나서 악취를 맡으셔야 될텐데....조중동에 악취는 뿌리 깊답니다,,어서들 깨어나세여,,,
아빠콩 2008.07.16 16:38  
  ㅎㅎ, 시골에서 조선일보 보시는 저희 부모님들께서도
졸지에 이상한 인간이 되셨네요.
저희 부모님을 평가하실 만한 위치인지 좀 애매한 분이
이런 글을 올리시는군요.

봄길님/ 저야 일요신문 팬이지만 조선일보가 구독률,
열독률 1위 신문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조선일보 보는 것을 자랑하는 분들이 안습인 이유가 저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자기와 같은 신문, 같은 정치적 성향, 같은 취향이
아닌 분들이 다 그러신지요?
 
그리고 마리 앙뚜와네뜨 예를 드신 것은 좀 이상한데요,
빵이 없으면 케익 먹으라는 것은 전형적인 대중선동의
사례로 소개되는 것입니다. 뭐 광우병 괴담과 비유가
될래나요?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라는 말은 루이 16세의 고모가
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많은 이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마리 앙뚜와네뜨 목걸이도 정작 본인은 구경도 못해 본
것이죠.
단지 그당시 한 귀부인의 사기 행각에 대주교가 말려 들어가면서
발생한 해프닝이었습니다..
카더라 통신에서만 보면 마리 앙뚜와네뜨는 단두대에서
열두번도 더 처형당해 마땅한 인물로 묘사되지만,
그 개인적 삶을 돌이켜보면 비극의 시대를 살아간 인물 중
한사람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대중선동을 위한 악의적 루머가 몇백년을 지나서도 살아
숨쉬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야바르만 2008.07.16 17:08  
  아빠콩님 ㅎ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여,,,ㅋㅋ  혹여 스마일 아니신지,,,,ㅋㅋ 그유명한국회의원,,,스마일,,
자야바르만 2008.07.16 17:11  
  근데  조선일보 이야기하는데 왜 꼭 아빠콩님 부모님이 등장하는거에여? 정말궁금하다ㅜ,,,ㅜ
자야바르만 2008.07.16 17:20  
  조선일보를 욕하면  아빠콩님 부모님을 욕하는건가여? 정말 몰라서 그래여,,,,누가좀 알려줘여,,왜그런건지,,,
봄길 2008.07.16 17:39  
  아빠콩님, 종종 님에게서 뭐라할까 고지식하달까 아니면 지식나부랭이를 가지고 표피적인 설을 늘어놓는달까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건 저 자신이 부단히 혼은 없는 말과 글로 세상을 살아갈까 걱정해온 사람이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마리 앙투와네트의 일을 지금 객관적 정보의 차원에서 제가 말하고 있는건가요. ㅎㅎㅎ 우리는 정신으로 말을 하고 혼으로 대화하는 법을 좀 익혀야하지 않을까요? 정말 벽에 대고 얘기하는 기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정말 닥치는대로 상식을 불려나가는데 애를 썼는데...관료가 되는데는 그런 지식이 도움이 좀 될지 몰라도...그거 별거 아니더이다. 요새 돈많이 걸고 진행하는 퀴즈쑈 많던데...그런데 한 번 나가보세요. 
봄길 2008.07.16 17:44  
  고난도 문제입니다.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라는 말은 누가 한 말일까요? 예 저기 봄길님, 얘기하세요. 마리 앙투와네트요. 땡! 틀렸습니다. 아는 분 아무도 없습니까? 아, 저기 아빠콩님, 루이 16세의 고모입니다. 짝짝짝. 대단합니다. 퀴즈달인에 등극하셨습니다.
아빠콩 2008.07.16 17:58  
  봄길님/ 마리 앙뚜와네뜨식 사고방식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렇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이 다큐도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읽어보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생시과 사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평가가 바뀌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어떤 이들의 경우
생시의 잘못된 평가가 오랜 기간동안 이어지는 수도
있습니다.
마리 앙뚜와네뜨가 그러한 예 중의 하나죠.

제가 올리는 글은 제가 아는 지식한도 내에서, 또는 제가
찾을 수 있는 지식 한도 내에서 사실을 바탕으로 내용을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 스스로 생각했을 때 지적 능력, 사고 능력, 연륜 등이
남에게 사상을 강요하거나 정신 자세를 강요하기에
모자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모든 이들을 압도하고 이끌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에,
제 생각을 다른 분들에게 강요하는 글은 제일 금기로
여기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본문 글과 봄길님 댓글의 경우 조선일보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조선일보를 보시는 분들에
대한 비난이 있어서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조선일보 40년 이상 독자이십니다.
조선일보 보는 이상한 인간들이라고 하면 저희 부모님을
이상한 인간들로 매도하는 것이며,
조선일보 35년간 구독했다는 자랑을 안습이라고 하시면
역시 저희 부모님이 안습이라는 뜻이지요.
조중동이 싫으시면 그 신문을 싫다고 하시던지, 또 왜
그 신문이 싫은지에 대한 본인의 견해 표명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people 2008.07.16 18:05  
  국가를 비판하면 그 나라에 사는 모든 국민을 비판하는
것이고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대통령을 욕하면 그 대통령이 섬기는 국민을 욕하는 것이라....

자야바르만 2008.07.16 18:07  
  아빠콩님은 순진한 우리시대의 표상으로 인정합니다,,어찌 그게 아빠콩님에 잘못이겟어여?오래동안 잘못된정보를준 찌라시신문에 잘못이지여,,님도 피해자입니다 아빠콩님,,다만 신문은 골고루 보세여,,더이상  잘못된정보로 인하여,,,어디가서 비웃음사지 않는분이되길바랍니다,,,아빠콩님 화이팅~~아빠콩님 사랑합니다,,,
people 2008.07.16 18:32  
  영국 BBC에서 국민을 섬기는 2MB를 조롱하는 풍자를 했는데....대한 민국 국민을 욕하는데 BBC 게시판에가서 한말씀 해주세요 ㅡㅡ;;

<div style="MARGIN: 0px"><img style="BORDER-RIGHT: #8c8c8c 0px solid; BORDER-TOP: #8c8c8c 0px solid; BORDER-LEFT: #8c8c8c 0px solid; BORDER-BOTTOM: #8c8c8c 0px solid" src="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icon/member_image_box/75407/ssss.jpg" border=0 name=target_resize_image[] /></div><br />
나마스테지 2008.07.16 20:21  
  부시랑 엠비랑  어째 비슷한 골상학 ㅋㅋ
봄길님...벽에 대고 얘기마세염...가족이기주의의 표상이란 걸 본인이 깨닫지도 못하고 있잖습니까?? ㅎㅎㅎ
나마스테지 2008.07.16 20:29  
  배움이 잘못 쓰이면 무지보다 못하다.
말과 글은 정신으로 쓰야하고
정신으로 행간을 읽는 것이 지혜의 기본이다.
행간을 읽는 법은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다.

열린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
40년 이든 400년이든-본질이 그것이 아닐진대
...나이 든 분들에 대한 평가를 할 필요없이(대개의 경우 발전적이지 못하므로), 유모차를 밀고 집회에 왜!!! 가는지 그것에 대해 깊은 성찰을 바란다.

----->봄길님 저는.....이런 말을 하고 싶어요^^
낫티 2008.07.16 20:31  
  제 생각은 조선일보를 보는 많은 분들이 잘못은 없답니다..조갑제 양반처럼 완전히 사고 방식이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조선일보를 찾아서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는 극소수일테구요..대부분의 우리의 평범한 동네 아주머니나 옆집 아저씨들은 조선일보의 논조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선택을 했다기 보다는 공짜 자전거에 무료 구독일에...뭐 그런 공짜의 유혹을 받게 되어 아무런 생각이 없이 그 신문(?)선택을 했던 분들입니다..
하지만 이젠 그 부분이  무너지고 있는것이지요....
어지간 했으면 괜찮을텐데...지난 정권동안 워낙 튀었지요....그리고 정권을 바꾸기 위해 정말로 노력을 많이(?)했지요...앞으로...좀 더 지켜 볼 일입니다..국민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른지는....역사가 이야기를 해 주겠지요..^^
sFly 2008.07.16 20:57  
  될수록 이런 논쟁엔 발안들이려했는데요......

지난 정권에 유행했던 시리즈가 있습니다.
무슨 주길 넘 시리즌가????

누구찍구 이민간 넘 등등의

월욜 한겨레(전 지면으론 못 봤습니다.) 넷상으로 봤습니다.
전일의 관광객 살인 사건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그 사건보다 주말의 그 들만의 촛불에 훨 많은 그리고
생중계에 버금가는 그들만의 실황 중계하는듯한 기사
그리고 의견....

뭐 더 관심이 그 쪽에 있는 분들에겐 반갑겠지요. 
하지만 씀뜩했습니다.

이 넘의 헌법 운운
거의 탄핵을 유도한 정치 감각 or 술수
국가 기밀을 실정법을 우습게 알며 내 권리만을-그 권리도 말도 안되는-주장하는 법 경시 사고
조중동만 아니라 언론의 견제-친 언론과의 유착과 일맥상통-
명색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본의 선악을 떠나
많은 넘은 나쁜 넘이라는(지도 만만찮죠) .......

아 진짜 할 말이 많습니다.
지금의 대통령 전 선거전과 지금도 여전히 반댑니다.
하지만 전의 그들 일부보다 나갈때
조금이라도 더 평가받지 읺을까.....입니다.

얼굴이 암만 까매도 연탄보다야 그렇겠습니까?

뭐 한두가지 잘못했데도 판은 깨지않아야 되잖습니까?

누구처름
뭐만 잘되면 나머진 다 깽판쳐도 된다고 대놓고 ㅆ......

촛불에 나가다 몇몇 조합이니 뭐니 설쳐대고
전선을 확장하니 뭐니.....
전 지네들의 전혀 쌩뚱스런 소리에 나간거 아녔습니다.

말이 많아졌네요.

전 조 중 동 다 봅니다.
아빠콩 2008.07.16 21:10  
  people님/ 저는 저렇게 이명박 풍자하고 조롱하는 사진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낫티님/ 제가 한국에서 사무실을 열고 있는 동안에 구독한
신문이 조선, 중앙, 한국, 경향, 매경, 전자, 디타...
약 10여 종이었는데 나머지는 전문지라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신문을 직원 휴게실에 비치해 두었는데, 인기 순으로 나열
하자면 전자->조선->중앙->매경 기타 등등 이었죠.
전자신문이야 우리 업종이니 당연 1위였구요, 저 이외에
대부분 젊은 직원들이 눈치 안보고 휴게실서 신문 볼때
조선일보를 많이 봤습니다.
뭐 저는 그 당시 주식때문에 매경이랑 전자신문만
봤지만요.
몇몇 사례를 들어 전반적인 상황으로 이해하시면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마스테지 2008.07.16 21:17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인생을 성찰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전언을 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여행2 2008.07.16 21:38  
  그동안  아빠콩님이 쓴 많은 글들을  읽어오면서......감탄  많이  햇습니다,,그런데  생각할수롯  평범한  시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역사,경제,사회과학,국제정세,정치..등,모든면에서  전문가 이상의 식견을 보여주시는데.........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바람여행2 2008.07.16 21:46  
  아빠콩님 한테  테클 거는  이야기  아니니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
아빠콩 2008.07.16 22:00  
  바람여행2님/ 제가 올린 글이나 댓글들은 대부분 다른 분들이
쓰신 글입니다. 제가 언감생심 그런 전문가 분들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ㅎㅎ
다만 요즘과 같은 인터넷 세상에서, 궁금하거나 관심이
가는 내용이 있으면 정말 손가락만 까닥거리면 답을 찾을 수
있으니 예전처럼 도서관 뛰어다니는 수고는 덜었습니다.
제가 자주 눈팅하는 밀리터리 게시판들 가보시면 저분들이
과연 평범한 직장인인지, 군사학 전문가인지 구분이
안가시는 엄청난 내공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ㅎㅎ

浮雲님/ 이렇게 열심히 토론하면서 서로가 얻는 것이
있으니 좋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 의견도 듣고, 제 의견도 이야기
하면서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ㅎㅎ
바람여행2 2008.07.16 22:47  
  전  피플님  아빠콩님께서  쓰신글 읽으며 저  자신의  무지를 깨닫습니다......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조용하게 2008.07.18 17:54  
  조선일보가 1등인 것은 사실이니 모두들 토달지 마세요!

히틀러도 그 당시에 1등이였어요.

1등이 반드시 진실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꼴등이라서 진실도 아닙니다.
양비론도 아니고 뭐도 아닌 개떡입니다.

1등이라고 자랑마시길... 개밥보다 못할 수도 있으니...
떠날라요 2008.07.29 04:09  
  저렇게 해박??하신 분이 어찌 저런생각을할까?
참....안타깝네요.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던 조선일보...그것만으로도 없어졌어할 충분한 이유가 아닙니까?
거기에 무슨 구차스런 말이 그리도 많나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