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을 감동으로 만든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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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JASON`
2008.08.26 16:26
고맙소. 불꽃님...
봄길
2008.08.26 18:25
종종 나는 나를 받아들이다가도...때로 밤, 깊은 밤에...너무나 큰 사람들을 생각하며...내가 너무 작다는 것때문에 아픔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큰 사람들...그들이 있기에 나는 엎드리는 법을 배웁니다. 언젠가 한국을 찾았던 레나 마리아처럼...그런 이들을 보며...
마음을 추스리고 아직도 갈 수 있는 삶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사랑이 전율처럼 엄습합니다.
큰 사람들...그들이 있기에 나는 엎드리는 법을 배웁니다. 언젠가 한국을 찾았던 레나 마리아처럼...그런 이들을 보며...
마음을 추스리고 아직도 갈 수 있는 삶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사랑이 전율처럼 엄습합니다.
LINN
2008.08.26 20:59
종교적인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마지막의 빌립보서 4장13절 이라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글귀엔 찡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아버지와 아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그자리에
2008.08.26 21:30
우리나 남이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 모양입니다. 위대한 아버지께 박수를, 위대한 아들에게도..
수이양
2008.08.27 03:13
멋지어요..
시골길
2008.08.27 04:55
아들 Rick에게는 아버지 Dick이 절대자요..전지전능의 신이지요... 그 사랑을 느끼고 기뻐하는 Rick에게 축복이 언제나...
짝짝짝짝짝......하염 없는 마음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짝......하염 없는 마음의 박수를 보냅니다..^^
여행2
2008.08.27 09:56
가슴 뭉클한 찐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샘
2008.08.27 14:14
눈물이 납니다. 위대한 아버지..사랑은 이세상의 모든것
철수
2008.08.27 19:35
세상에 모든아버지가 저럴수있을까요....? 여러분의의견은?????
봄길
2008.08.27 21:11
'아버지의 이름'만으로는 안되겠죠. 빌립보서의 말처럼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