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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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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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철푸덕..

SOMA 7 437
날 두고 한국으로 간다고!!????
어찌 그럴 수가 ...ㅠ.ㅠ 미안 할리야 ...
그냥올려봤는데 별 재미는 없네요 ..
제가 키우는 불독입니다 . 하는 행동거지가 꼭 만화같아서 우스꽝스럽죠. 말도 잘듣고 , 식탐도 참 많습니다.
7 Comments
회색코끼리 2008.08.02 22:45  
  귀엽다.. 발톱에 메니큐어 발라주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
Bua 2008.08.03 01:45  
  넘 넘 귀여워요~~!!!  →o← 하루라도 데리고 있고 싶네요~ ^^
봄길 2008.08.03 06:39  
  나를 두고 아리랑...아니 어떻게 저런 자세가 나올 수 있지요. 글구 저런 자세를 찍는 것두 그렇고...또 제목잡는 것도 그렇고...혹시 소마님 조련사 아니면 사진작가...???
아켐 2008.08.03 09:26  
  왜 애들은 저렇게 앉는걸까요?
우리 태백이도 뭐하나 보면 저러고 앉아서 티비 보던데..
너무 힘들어보이는 자세..
이뽀라~~~확~~!! 깨물어줄까보다...
SOMA 2008.08.03 11:03  
  Bua님, 사실 저도 어디 갈때나 녀석과 떨어져야할때 사실어디 의탁할만한곳은없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녀석이 주름속이나 발가락 사이 피부가 안좋아 관리를 잘 해줘야하 하기 때문에 선뜻 남들에게 의탁하지못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키우기가 만만찮은견종입니다.

봄길님/ 사진찍는것은 좋아합니다만, 사진실력은 아직 미천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저질사진 작렬시켜서 죄송합니다" ->유명한분의 겸손한 멘트죠 . ㅎㅎ
 개도 오래 키워서 개랑도 친밀한데다가 할리가 워낙 사람 같이 굴어서 저런자세가 자주 나옵니다..^^;

아켐님/ 쟤네들은 저렇게 앉는게 익숙한데 , 차렷자세로 앉는것을 잘못합니다. 절도가없어요..
커피우유 2008.08.03 11:49  
  아,,저 쭈글쭈글한 주름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ㅋㅋ
푸켓알라뷰 2008.08.03 16:00  
  아오 이쁘다..저도 가게선 피플에 집에선 요쿠셔를 키우는데 태국에있는건 너무너무 좋지만 우리새끼들이 눈에 밟혀서..4월엔 피피서집에 전화했는데 우리강아지랑 통화했더니..주위분들이 미친x취급하시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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