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때문에 살짝 짜증납니다. ^^
900원 하던 환율이
이제 1150원...
1200원 되면. 30% 오른겁니다.
그나마 위안은.. 지난번 여행때 남겨뒀던 나의 바트..
2000밧 ^^;
그때는 왜 내가 이걸 안 바꿨을까.. 후회도 했지만.
이제와선 효자로군요....
작은 효자..
하여간 환율은 짜증 지대롭니다.
강만수는 때려주고 싶네요.
물론 그자식 잘못만은 아니지만.
그놈도 한짓이 있으니....
900원 하던 환율이
이제 1150원...
1200원 되면. 30% 오른겁니다.
그나마 위안은.. 지난번 여행때 남겨뒀던 나의 바트..
2000밧 ^^;
그때는 왜 내가 이걸 안 바꿨을까.. 후회도 했지만.
이제와선 효자로군요....
작은 효자..
하여간 환율은 짜증 지대롭니다.
강만수는 때려주고 싶네요.
물론 그자식 잘못만은 아니지만.
그놈도 한짓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