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즐거워 지는~
'블리자드'라는 게임 회사를 박차고 나와
세계일주를 시작하신 이분..
여행지에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귀여운(?) 춤을
찍어 인터넷에 올려 유명해 지셨데여..
지금은 어느 껌 회사의 스폰을 받아 계속 여행중이라는데..
이분..
정말 즐거워 보여요..
뭔가 부럽고 울컥해 지기도 하는 그런 기분..
하지만..
보는 사람도 즐거워 지긴 해여 ^^;;
어느 사이튼지 잊어 버렸는데
'멧찾기' 라는 게 있어서 현재 이분이 어디 있는지도
찾아 볼수 있다네여..
이 동영상..저는 너무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