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들었던 라디오..가 그립네요.
					
						R♥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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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9 21:45													
											
				
			
					태국에서 택시타고 다닐때...
무심히 듣고 다녔던 라디오 소리...
그 소리가 너무 그립네요.
통통통 굴러가는 발음이 발랄하기도하고,
아나운서의 부드럽고 솜사탕같은 발음이 전화연결된 시민과
대조적으로 들려 신기해 하곤 했는데....
문득 , 많이 그립습니다.
음악처럼 아무데나 구워올걸 그랬나봐요.
그럴 방법이 없을지몰라도....
				무심히 듣고 다녔던 라디오 소리...
그 소리가 너무 그립네요.
통통통 굴러가는 발음이 발랄하기도하고,
아나운서의 부드럽고 솜사탕같은 발음이 전화연결된 시민과
대조적으로 들려 신기해 하곤 했는데....
문득 , 많이 그립습니다.
음악처럼 아무데나 구워올걸 그랬나봐요.
그럴 방법이 없을지몰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