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사랑 회원 여러분 ^^
태국을 통해 얻은 추억과 기억이 너무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회초년생 정도로 절 소개하면 될까 싶네요 ^^
개인적인 일을 하다가 몇 달 전에 경원대 앞에 작은 가게 오픈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혹시라도 태국초행길이라든지 아니면 태국 자유여행을
생각하고 계신 초보여행자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

저 같은 경우는 1달 정도 일정으로 한 10회 정도 여행한 경험이 있구여
짧은 코스로도 5-6회 정도 다녀온 것 같네요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일정들이었지만 너무너무 인상적인 기억들이라
^^;;
지금도 활발하게 태사랑을 통해 활동하시는 많은 태국 전문가(?)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다 하더라도 작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는 도움이 될 수 부분이
있다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

실은 제 주변에 초행으로 태국여행하시는 분들을 몇차례 도움을 드렸었는데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이렇게 글을 한번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태사랑을 통해선 물론이고 여행 중에도 불특정 다수의 태사랑회원님들 및
현지에서 여행하시는 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여행하곤 했었는데
한번도 여행일기라든지 정보공유를 위한 노력을 해본적이 없어서 좀
송구스러운 마음이 많이 들더라구여^^;;

태국여행에 자신이 없다거나 막막해서 두려우신 분들이 계시다면 남녀노소 상관없습니다!!
연락주시고 오후 2시-3시 사이에 전화주시고 오시면 1시간정도 얘기
나누면서 정보드리도록 할께요

절 만나서 얘기나누시고 싶으시면 011 9745 5650으로 전화주시구여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토 오후 2-4시경이 가장 편한 시간대입니다 ^^
그럼 태사랑 회원여러분 초겨울감기 조심하시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