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썰렁한 태사랑 첨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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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썰렁한 태사랑 첨봐요...ㅠ.ㅠ

아켐 22 814
다들 환율이 생난리를 치시니 힘드신건지..
게시판이 조용하네요.(나 역시)
어여 비행기표를 끊어야지..
다들 한마디씩 하세요...~~!!!!
어디가셨어요?
22 Comments
함두릴라 2008.10.30 15:20  
  네, 한마디 했습니다. ㅎ
오픈 티켓 쥐고 앉아서 예약 들어갑니다.
낭만냐옹이 2008.10.30 15:38  
  저는 죽지않고 아직 살아있습니다 +_+
나머지 고양이들이 전멸해서 문제지만..ㅎㅎ
곰돌이 2008.10.30 15:49  
  여기 있습니다^^*

지금은 못가니.... 겨울에 가야지요^^*
수이양 2008.10.30 15:54  
  oi 손번쩍..

전.. 올해는 끝났고 내년 초에나 가려구요...
그 전에 누가 태국 들고 가진 않겠죠?

냠냠..
참새하루 2008.10.30 16:54  
  짹짹!!
김우영 2008.10.30 18:05  
  찍찍~~~ ( 쥐 소리.. )
자니썬 2008.10.30 23:30  
  저 지금 일해요..
큐트켓 2008.10.31 00:24  
  나머지 고양이중에 여기한마리... 20일째 태국에서 기침하고있소... 뭔놈에 에어콘을 미친듯이 트는지 .....;;
태한사람 2008.10.31 02:24  
  저도...목감기....^^
감기 옮길까봐......말안함..^^
조금전..방콕cc에서 골프치다........

비..쫄딱 맞았음....ㅜㅜ.(염장*2)
아켐 2008.10.31 08:43  
  (__*)
heyjazz 2008.10.31 17:02  
  회사일로 정신머리가 출장중임돠....ㅠ.ㅠ
백골부대 2008.10.31 17:26  
  8월말에 다녀왔는데 벌써 또가고싶어서 매일 미치도록 태사랑만 뒤적거리고있습니다 백꼴!!!!!!!!!~~~~~~~(백골부대 나왔음)
(121.172.8.9)
백골부대 2008.10.31 17:27  
  빽꼴!!!!!~~~~~
8월말에 다녀왔는데 벌써 또가고싶어서 매일 미치도록 태사랑만 뒤적거리고있습니다
덧니공주 2008.10.31 23:35  
  펀드랑,주식이랑 왜이런건지 -.-
환율도 그렇고~ 12월 여행가야하는뎅~ㅋㅋ
시골길 2008.11.01 01:14  
  울고 싶은디..여행은, 방타이는 무신...??
태백이 팔자가 너무 부럽군요..쩝..ㅎㅋㅎㅋ ^^
아켐 2008.11.01 10:46  
  시골길님 우리 태백이 지금 털 홀랑 밀린 후 포비든요오드 뒤집어 쓰고 있어요...망할 피부병....
Bua 2008.11.01 20:18  
  불쌍한 태백이... 우울한데 제 맘의 털도 홀~랑 밀구 빨간 약 발라야겠넹..;
월야광랑 2008.11.02 00:14  
  으흠... 살아 있습니다. 출장이 겹쳐서 있는 바람에... ^^
Teteaung 2008.11.02 09:13  
  엇, 살아 있습니다. 비싸진 티켓 보고 한숨 팍팍!! 환율까지야 그렇지만 뱅기 뜰 때 나도 뜰겁니다.
히카리 2008.11.02 09:33  
  저도 살아 있어요 ㅋㅋ 환율...증시.. -0-... 이제 한숨 돌렸으니 손실 만회해 주어야 할터인데 말입니다... 티켓 예약 걸어놓고 후덜덜거려서 결제에 선뜻 손이 안가는 이 처절함 ㅠ
독고현 2008.11.04 17:08  
  갔다가 좀전에 입국했어요..
정말 한인들이 얼마 없드만요....
어쩝니까 ...딸라 ..그리고 바트화 장난아니게 올랐는데 ....이번에 가서는 바트쓰는게 옛날처럼 써지지 않드라구요..지금은 좀 떨어 졌지만요..그래도 손이 후덜덜....
초보운전 2008.11.05 23:26  
  파타야에 일주일전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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