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은 출장중..
김우영
21
835
2009.01.13 04:20
쩝..
안녕들 하세요..
김 우영입니다..
태국에 특명을 가지고 출장을 왔습니다..
다른분들은 태국에 출장가서 좋겠다고 하지만..
출장은 피곤과 업무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야 하기에...
마음이 무겁네요..
오늘은 방콕에서 마지막 밤입니다..
내일은 내사랑 파타야로 이동을 하구요...
진짜 5일내내 너무 열심히 일했나 봅니다..
다른 생각이 아무것도 안납니다..
태국에 현지 지인들에 도움으로 그래도 우리가 해야할 미션을 전부 완수를
한것 같습니다..
조만간 태국에서 6개월간
XXX지사장으로 근무를 해야 할것 같은데..
기쁜마음보다.. 왜.. 이렇게 슬픈지..
처자식을 두고.. 와야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ㅠ.ㅠ
태국....
제2의 고향이자. 제 전부인데..
왠지 소주한잔 먹어서 그런지..
마음이 시아짜이합니다...
ㅠ.ㅠ.
안녕들 하세요..
김 우영입니다..
태국에 특명을 가지고 출장을 왔습니다..
다른분들은 태국에 출장가서 좋겠다고 하지만..
출장은 피곤과 업무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야 하기에...
마음이 무겁네요..
오늘은 방콕에서 마지막 밤입니다..
내일은 내사랑 파타야로 이동을 하구요...
진짜 5일내내 너무 열심히 일했나 봅니다..
다른 생각이 아무것도 안납니다..
태국에 현지 지인들에 도움으로 그래도 우리가 해야할 미션을 전부 완수를
한것 같습니다..
조만간 태국에서 6개월간
XXX지사장으로 근무를 해야 할것 같은데..
기쁜마음보다.. 왜.. 이렇게 슬픈지..
처자식을 두고.. 와야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ㅠ.ㅠ
태국....
제2의 고향이자. 제 전부인데..
왠지 소주한잔 먹어서 그런지..
마음이 시아짜이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