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heyjazz임돠~~

요즘 회사일로 인하여 태사랑 출입을 자제하는 중인 상황으로...
현재의 진행사항은 죽도록 일하라 임돠...ㅠ.ㅠ
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태사랑 순방중...ㅋㅋㅋㅋ

요 근래 들리는 소문으로는 어느 염장커플께서 여러 솔로들의 염장을
지르고 있다는 불순한? 소문이 돌고있고....ㅋㅋㅋ
거기에 분기탱천한 모모횐께서 남친을 구하신다는 소식과
또한 맨날 만지작거림을 당하시는 모횐은 여친과의 닭살커플인것을
자랑하듯 잠자리??의 19금^^;; 소식까지 올리고 있군요...
거기에 환자 엉덩이에 주사바늘을 찔러주시는 모 횐님은 태백이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시는것 같네요....ㅠ.ㅠ

그리고 물건너 계신 월야광랑님도 건강히 계시다는 소식을 가끔 듯고있네요.ㅋㅋ

어제 그러니까 금욜 오전에... 아주 후덜덜한 이야기를 듯고 잠시 멍~~~
아.. 일단 축하해주삼...
울 회사 중국공장 철수결정이... 푸케케케케케
이젠 중국갈일이 없을거란 생각에 행복해 하고 있는데.....
전무님 왈.....
재즈야.... 너 한두달 중국에 가서 그쪽 정리하는거 도와줘야 겠다....ㅠ.ㅠ
헉... 아니 되옵니다....
이제 부서 이동으로 팀장자리를 차지하였는데....
저 어린양 2놈을 버리고 두달씩이나 갈수는 없사옵니다...ㅠ.ㅠ

크.....
솔직히 말씀드려 무서워서 못가요....ㅠ.ㅠ
지금도 술집에서 화장실 갈적에 네모난 칼이 보여요....ㅠ.ㅠ
전무님.... 저좀 살려주세요....ㅠ.ㅠ

이러하여 갈지 말지는????
아직도 우리 전무님(평상시는 전무넘...ㅋㅋ)의 결정하에 달려있는 상황...
모두 울 횐님들의 기도가 필요함돠....ㅠ.ㅠ
제발 이 heyjazz를 위하여 기도좀....
중국 직원들 분위기도 험악하던데.....

걱정임돠...ㅠ.ㅠ
이상 주절거림 끝~~~

근데 워프형????
국수... 국수... 언제 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