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블러그 순위에서 전체 4등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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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러그 순위에서 전체 4등 했어요..

오롱이 16 562
다음 디렉토리에서 집계 한거라...
다른 포탈에서 순위를 매긴다면 많이 내려 갈수도 있겠지만요...
어쨌든.,,,만든지 5개월 된 블러그 치곤 괜찮은 성적 같습니다..

다음에서도 ....
이번 방콕 여행서 찍은 사진들이 상당이 안습인데도 불구 하고... .쉬지 않고 끼역 끼역 블러그에 글을 올리는 제 노력이 가상해 보이는지.. 일주일에 한 두번 꼴로 메인 화면에 계속 뛰어 주구요..

음 ...많이 많이 기쁘고 행복 하답니다..
큰 일 아니지만 ...여러분과 기뿐 마음 함께 나누고 싶어요..
16 Comments
김우영 2008.11.17 10:44  
축하드립니다..
낭만냐옹이 2008.11.17 11:33  
오! 축하드려요 +_+
R♥해운대 2008.11.17 11:40  
오롱이님,
저요.. 오롱이님 블로그갔다가  눈물 흘리고 왔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들이 가득한 글을 읽으며
내가 가진 태국의 추억을 견주어가며 잼나게 보다가
오롱이님의 아들을 보았지요.
후인 반탄.
줄넘기를 잘하고 그림을 잘 그리고..오롱이님을 위해 그린 그림도 보았어요.
저도 작년에 발리에 다녀왔을 때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물가를 보고
누군가를 후원해 주면 너무 좋겠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며 돌아왔는데
생각이 실천이 되기까지 딱 하나의 산인데도 넘기가 힘들더라구요.
결단력보다는 망각'이라는 몹쓸병 때문이것 같아요.
월드비젼 링크 해 두셔서 바로 가 보았습니다.
어느날 제게도 딸or아들이 생기면 오롱이님께 자랑하고파요~
딸이 된다면 베트남의 아드님과 혼담이라도 ㅋㅋㅋ
제게 자극을 주어 넘 감사해요~^^ㅠ.ㅠ
JASON` 2008.11.17 13:19  
저야 가끔 들리는 곳이지만...
아는 곳의 순위가 상위권이라니
자랑스럽네요.
축하합니다.
네 놈 모두 건강하지요?
저희 16살  토니는
하루 하루가 다르게 허약함을 보이네요. ㅠ ㅠ
수이양 2008.11.17 14:11  
니이햐 대단하세요. 홈피 가보고 놀랐어요.
저 정보를 .. 전 게을러서 저렇게 자세하게는 못 올리겠던데 ㅎㅎ
그저 끄적일줄만 알고 ㅎ 축하드려요
재석아빠 2008.11.17 15:59  
이런...축하 합니다....

인터넷이 되면 들려 보겠습니다....

지금도 손님 노트북으로 빌려서 하는 처지라서요~~
2008.11.17 17:47  
추카추카
태사랑에도 글 많이 올려주세요.
오롱이 2008.11.17 18:00  
김우영님 ...낭만 냐옹이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
R♥해운대 님 ...앞으로 많이 많이 행복해 지실 꺼에요...
우리 탄 ( 그렇게 부른답니다...) 때문에 웃는 일이 많아요... 이젠 제법 ... 어른 티도 나구요...
글도 곧잘 쓴답니다... 그리고..아이 생기면 저한테 꼭 보여 주세요..^^
jason님 ...우리 강아지들은 워낙 극성 이라서요... 확실히 건강 하긴 하죠... 잘 지내구요
근데..가끔은 힘에 많이 부쳐요... ㅠㅠ
수이님 .... 원래... 더 자잘 하게 쓰는 편인데... 블러그는 ... 너무 복잡 하게 쓰면 사람들이 잘 안 보더라구요.. 예전 보단 많이 느슨 하게 쓴 글이예요.. 제가 원래... 자잘 하개 글을 써 오던 버릇이 있어서요..
재석아빠님.... 저번 방콕 여행때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때... 동대문 사진 많이 찍어 와서.. 제 블러그에 올려 드리려 했는데요.. 다음 번엔 ... 꼭 멋지게 올려 드릴꺼에요.. 그때 쯤이면 ...제 블러그도 아마 지금 보다 많이 커 지지 않겠나요..
명님 ..... 저는... 태사랑엔 ..그냥 맘으로 참가 하려구요... 사람들 댓글이 부담 스러워서요.. 신경 안 쓰자자면 그냥 무시 하고 넘어 갈 수 도 있겠지만 ...그렇께까지 하며 글 올리고 싶지는 않아요..  어짜피 행복 하게 살자고 마음 먹은 인생인데... 일부러 머리 들이 밀어 상처 입을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니썬 2008.11.17 21:47  
와  ,.............. !  축 하 해요..{축하 해야지}
함두릴라 2008.11.17 23:50  
저도 가끔씩 들어가 보고 있습니다.
축하드려요.
2008.11.18 15:28  
댓글때문에 많은 태사랑 회원분들이 글을 올리는 걸 주저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글이 점점 줄어드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됩니다.
저야 게으르고 아는 것도 없어 글을 쓰지 않는 것이지만 오롱님이 예전처럼 묻고답하기 게시판이나 호텔정보 게시판에 그 주옥같은 정보들을 올리시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내키실 때는 다시 글 마니 써주세요. ^^
명서아빠 2008.11.18 18:19  
오롱이님 블러그에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고구마 2008.11.19 15:13  
축하축하 합니다.
장소가 어디가 되었든간에,  멋진글들  많이 써주시고 또  많은 사람들이 보게되고
여러면에서 도움이 된다는점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또한 글쓴이의 행복이기도 하구요.
소나기오면 2008.11.19 22:16  
가끔 찾는 보물사이트인데...

많은 사람이 알면 곤란하데...음
큐트켓 2008.11.20 01:30  
비결좀 알려주세요....... 싸이도 지대루 관리 못해서 방문자가 없는데..
블로그는 말아먹을게 뻔해서 만들지도 못하고있었어요 ㅎㅎㅎㅎㅎ
몸은 많이 나아지셨나요...?
전 아직도 기침을 환자처럼 심하게 해요 ㅠㅠ.................
오롱이 2008.11.20 12:58  
축하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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