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말고 글쓰는건 간만이네요.

태국 가야할 타이밍인데 대구사람이라 회사눈치보랴 먹고 살랴 못가고 있네요..

집을 벗어나면 마스크 끼고 다녀서 그런건지 걸린건지 ​ 살포시 감기증상이 보여 한층더 걱정중입니다.

마스크 끼고 다니니 귀도 아프고...어휴=_=.....

안경끼니 서리도 끼고 ...........

돌아 다니질 못하니 더 몸이 안좋아 지는거같은...

저희(?)같은 여행자들에게 여행을 못다니게 하는건 몸에 안좋긴 한가봅니다 ㅎㅎㅎ. 

요즘은 집-회사-집 만 다니다보니 대구사람이면서도 대구소식을 뉴스로 보는 웃긴상황이기도 하네요.

직장인이다 보니 국가에서 파는 마스크는 뭐 구경도 못하는 시점이네요.

그런데 마스크는 1주일분은 매번 구해두고 있습니다.(매일매일 교체해서 쓰다보니 카드값이...ㅡㅜ)

약국들에 팔더라구요. 숫자제한도 없어요. 대량구매는 별도로 말해달라더군요.

오오오..........하시겟지만 국가에서 주는거 보단 꽤 비싸네요.

물론 마스크에 숨구멍(?)있고 그런 고급품은 아니고 단순 94마크 있는겁니다.

귀걸이에 보조로 조정하는것도 없는타입

저번주에 4천원정도까지 본거 같네요.

월요일에 3천-3500원 정도에 파는거까진 확인햇네요.

정부에서 물량 푼다는 이야기에 조금내린건지 원래 내리려는건지는 생각하지 않도록 하겟습니다.ㅎㅎ

여행도 못가고 술도 줄엇는데 카드값은 똑같은 이유인거 같긴 합니다.ㅋ

다른 지역분들이랑 슬적 메신저로 이야기 해보면 못구한다!! 하시는데 정말 못구하는건가요?

아니면 싼게 없다는 뜻인건가요?

 못구한다던 1명에게 대구에 저가격에 팔긴한다 하니까 신고하라고 하던....=_=ㅋ

근데 제 직장 근방에서는 다 저가격으로 팔아서요.

궁금해져서 끄적여 봣습니다.

어차피 직장이 다중이용시설이라 낄수밖에 없어서 사서 끼곤 있습니다.ㅎ_ㅎ

 얼른 안정되서 에드이어 가서 노래들으면서 한잔하고 싶네요.흨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