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 pdf 유틸 설치 방법입니다. 이대로 따라하세요.

 설치방법은 첫번째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면 되고 제작 방법입니다.

한글로 랭귀지를 바꾸시고 새로운 프로젝트 생성을 누르세요.

 pdf 화일을 만들어 둔걸 불러오세요.  기본적으로 jpg -> pdf 화일 변경을 할줄 아셔야 됩니다. 어도비 아크로뱃리더나 알pdf 를 이용해서 만든 자료를 사용하세요.  이 유틸은 사진위주로 된 자료를 정리하는데 적합합니다.

 pdf 화일을 불러오는 과정입니다.

 지금 불러오기를 누릅니다.

 불러오기를 누르시면 html5로 화일을 바꾸면서 저장합니다.

 미리보기 모드에서 여러가지 효과를 넣어서 편집이 가능합니다.

 배경 템플릿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바꾸셨으면 인터넷에 올리기를 합니다. 온라인 업로드를 누르세요.

1개의 pdf 화일을 300여개의 html 화일들로 나눠서 업로드를 합니다. 

 349개를 다 올리면 끝납니다.

끝났습니다. 인터넷 링크주소와 qr 코드 주소가 나옵니다.

http://online.flipbuilder.com/ujsb/hgre/  제가 시범삼아 불러와서 만든 자료는  ais 본사 홈피의 2월달 데이터 상품 코드 안내 자료입니다.

 이런식으로 제작이 완료가 됬습니다.

 돌잔치나 결혼식, 여행사진 앨범등의 자료를 지인분들에게 주소하나로 보여주고 싶을때 유용합니다.

까페나 홈피에 자료을 올려놓고 와서 보라고 하는것보다 더 직관적이고 쉽고 빠르게 볼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료의 완성도가 높아야 됩니다.  본인이 찍거나 편집한 이미지들은 홈피에 올려서 남들에게 보여주려면 홈피를 만들고 올려야 되는데,  아주 잘하지 않는한 차라리 이 플립 프로를 쓰시는게 더 보기 좋습니다. 만들기도 편하고 보는 속도도 적당하게 나오고요.

 pdf 화일이 만들어져 있는경우 데이터를 올리는데, 편집을 복잡하게 하지 않는다면 대략 8분 정도면 됩니다. 너무 링크를 많이 달면 난잡해지니 정말 핵심 포인트 2군데 정도만 영상,음악, 확대화면등의 효과를 넣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포토나 일러를 사용해서 이미지 수준을 올리는 데는 기술이 필요한게 맞는데, pdf 화일 결과물을 플립북으로 올리는 거 자체는 쉽습니다.  웹디자인 하시는 분들한테는 이런 유틸이 필요없겠죠.

이상 플립북 프로 소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