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합니다
커피우유
8
806
2008.12.24 20:45
3년 연속 새해를 태국에서 맞이했었는데
올해는 쓸쓸히 한국에서 맞이해야 하는군요.
작년에는 12/25일 아침 일찍 태국으로 떠났었는데
올해는 쓸쓸히 집구석에서 태사랑이나 봐야겠군요.
별거는 없어도..........그래도 태국에서 새해 맞이하는 것이
나름 재미있고 의미도 있고 그랬는데
오늘 심히 우울합니다
위로해 주세요 ㅡ.ㅡ;;;;;;;;;;;;;;;
올해는 쓸쓸히 한국에서 맞이해야 하는군요.
작년에는 12/25일 아침 일찍 태국으로 떠났었는데
올해는 쓸쓸히 집구석에서 태사랑이나 봐야겠군요.
별거는 없어도..........그래도 태국에서 새해 맞이하는 것이
나름 재미있고 의미도 있고 그랬는데
오늘 심히 우울합니다
위로해 주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