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태사랑^^
동쪽마녀
12
560
2009.01.20 00:25
이런 종류의 글을 어디에 올려야 할 지 몰라서, 잠깐 고민했습니다.
작년부터 별 생각없이 태사랑의 이 좋은 정보들을 로그인 없이 곶감 빼먹듯 쏙쏙 이용하다가,
작년부터 별 생각없이 태사랑의 이 좋은 정보들을 로그인 없이 곶감 빼먹듯 쏙쏙 이용하다가,
어떤 게시판은 로그인 없이는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태사랑의 도움으로 작년 여름 방콕에 열흘 무사히 다녀왔고,
그래서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태사랑의 도움으로 작년 여름 방콕에 열흘 무사히 다녀왔고,
올 여름에도 큰 변수가 없는 한 태국의 다른 도시들을 다녀 볼 계획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 성격이 무척 까칠한 편이라서,
전 성격이 무척 까칠한 편이라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못해요.
그랬다간 의 날 것 같아서 친구들이 함께 가자고 해도 극구 사양하는 편입니다.^^
그런 한편 또 겁은 많아서,
그런 한편 또 겁은 많아서,
준비가 잘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 데도 못 가기도 하는,
종잡을 수 없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ㅠ
올 여름에는 가장 자료가 많은 방콕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올 여름에는 가장 자료가 많은 방콕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요즘 태사랑 게시판들을 정말 속속들이 다 읽고 있는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귀한 정보들을 공유해 주시는 분들과 요술왕자님께요.
전 메일이나 간신히 보내는 지독한 컴맹이기 때문에,
귀한 정보들을 공유해 주시는 분들과 요술왕자님께요.
전 메일이나 간신히 보내는 지독한 컴맹이기 때문에,
자료들이 올라와 있구나, 생각만 했지,
이 까페를 유지하기 위해 요술왕자님께서 그토록이나 많은 노력을 하시는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두요.
까페가 좀 달라졌구나 했지,
까페가 좀 달라졌구나 했지,
이렇게 바꾸는 게 그토록이나 어렵고 힘든 작업인 것을 정말 몰랐어요.
아무 생각없이 자료를 이용한 게 참 부끄러워지더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요술왕자님.
그리고, 몸소 체험하신 귀한 정보들을 값없이 공유해 주신 모든 분들,
아무 생각없이 자료를 이용한 게 참 부끄러워지더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요술왕자님.
그리고, 몸소 체험하신 귀한 정보들을 값없이 공유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전 이 번 여름,
전 이 번 여름,
여행자가 많지 않다는 이싼 지방엘 가보려고 해요.
다 모르는 것들 투성이라서 질문이 많을 겁니다.
그래도 귀찮아 마시고 많이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태사랑님들.
사실은,
그래도 귀찮아 마시고 많이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태사랑님들.
사실은,
"사랑합니다, 태사랑님들 그리고, 요술왕자님",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강퇴 당할까봐 소심하게 마음 표현해 봅니다.^^ ;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