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어이없는 36살 직딩 노총각의 지름신 강림....
쿨째즈
8
847
2009.02.04 16:13
오늘날짜 2월4일 4월 30일까지는 무려 ...2달하고도 20일이상 남은 상황..
완전 개념 상실 어이없는 36살 직딩 노총각이 사고를 쳤습니다.
뭐..이나이에 사고 치는게 사고겠냐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5번이나 갔었던 방콕을 또 또 가게 됐습니다.
09년 유일무이한 주말 샌드위치 휴가..
익스페디아에서 밀레니엄 힐튼 호텔 싸게(정말싼건지??)지르고 난후...
요금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 항공권까지...예매....
대책없고 어이없는....누구는 초딩도 안하는 무모함이라는데...
하여간 기대도 안하고 갔었던 태국이라는 나라가 이제는 언제나 그립고
또 가보고 싶고 그런 동경에 대상이 되었네요..
그 특유에 매쾌함과 짜증스러운 후덥지근함....나의 비위를 건드리는
팍치 냄새...그래도 난 방콕이 너무 그립네요...
이번 여행때는 강변에서 시원한 수박쥬스한잔 하면서...여유로운 호사를 즐겨봐야겠네요...
언능와라 4월30일..
완전 개념 상실 어이없는 36살 직딩 노총각이 사고를 쳤습니다.
뭐..이나이에 사고 치는게 사고겠냐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5번이나 갔었던 방콕을 또 또 가게 됐습니다.
09년 유일무이한 주말 샌드위치 휴가..
익스페디아에서 밀레니엄 힐튼 호텔 싸게(정말싼건지??)지르고 난후...
요금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 항공권까지...예매....
대책없고 어이없는....누구는 초딩도 안하는 무모함이라는데...
하여간 기대도 안하고 갔었던 태국이라는 나라가 이제는 언제나 그립고
또 가보고 싶고 그런 동경에 대상이 되었네요..
그 특유에 매쾌함과 짜증스러운 후덥지근함....나의 비위를 건드리는
팍치 냄새...그래도 난 방콕이 너무 그립네요...
이번 여행때는 강변에서 시원한 수박쥬스한잔 하면서...여유로운 호사를 즐겨봐야겠네요...
언능와라 4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