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일 김규석님의 어머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JASON`
2
730
2009.02.02 22:34
정말 다행히도 일반 입원실로 옮겼답니다.
여의도 카톨릭 성모병원 807호(신경정신과).
언제든지 면회가 가능하답니다.
아직 목의 보조장치를 한 상태여서 환자가 말을 하긴 불편하지만,
많이 알아들을 수 있답니다.
휠췌어 사용도 가능한지라, 면회들 가셔서 복도로 같이 외출(?)도 하면
좋을 듯 하군요.
아직 미열은 있지만, 많이 호전된 상태라 부모님들도 마음이 꽤 편하실 겁니다.
오랜 시간 침대에 누워 생활한지라, 본인은 꽤나 답답해 하겠죠.
횐님들,
시간 되시는대로 면회 가심이...
여의도 카톨릭 성모병원 807호(신경정신과).
언제든지 면회가 가능하답니다.
아직 목의 보조장치를 한 상태여서 환자가 말을 하긴 불편하지만,
많이 알아들을 수 있답니다.
휠췌어 사용도 가능한지라, 면회들 가셔서 복도로 같이 외출(?)도 하면
좋을 듯 하군요.
아직 미열은 있지만, 많이 호전된 상태라 부모님들도 마음이 꽤 편하실 겁니다.
오랜 시간 침대에 누워 생활한지라, 본인은 꽤나 답답해 하겠죠.
횐님들,
시간 되시는대로 면회 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