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보고...
필리핀
25
871
2009.02.10 18:52
1월 16일 방콕으로 입성하여
담날 밤차로 무 꼬 쑤린으로 출발...
올해도 어김없이
원조교제님과 산말어님을 비롯하여
열댓분의 콘 까올리들이
무 꼬 쑤린에
미니 한인타운을 형성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저는
작년에 봤던 파랑 친구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지요...
(무 꼬 쑤린에는 해마다 어김없이 와서
장기 체류하는 파랑들이 많답니다...)
무 꼬 쑤린에서의 즐거웠던 나날을 뒤로 하고
춤폰-후아인을 거쳐서
방콕에 도착...
구정 연휴를 틈타 한국에서 날아온
와이프와 함께
꼬 창으로 이동...
꼬 창의 터줏대감이신
꼬끼리 투어 사장님의 배려 덕분에
론니 비치와 끄롱파오 비치에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유러피안들의 양로원으로 변모한
퐈타야에서의 릴렉스를 마치고
귀국하려는 순간...
파라다이스 무 꼬 쑤린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걸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와이프 먼저 한국으로 보내고...
저는 다시 무 꼬 쑤린으로 내려갔답니다... ^^
그렇게 좌충우돌, 지그재그 코스로
쏘다니다가 막바지에는
H하우스 사장님에게 생갈비도 얻어먹고...
장기여행 중이신 요*왕자님과 함께
새벽 4시까지 까우산의 클럽에서 순례하다가
숙소로 돌아가 부랴부랴 샤워하고
5시 공항버스 타고 수완나품으로 출발,
7시 뱅기로 귀국했답니다... ^^;;;
암튼 이번 여행에서 만났던
여러 분들...
하루속히 새로운 여행 떠나시길 바라며,
여행 후유증에서 회복되는대로
여행기와 사진 올리겠습니다...
맛봬기로 사진 몇장 올립니다...
등장인물들 연락주시면 원판 보내드립니다... ^^
담날 밤차로 무 꼬 쑤린으로 출발...
올해도 어김없이
원조교제님과 산말어님을 비롯하여
열댓분의 콘 까올리들이
무 꼬 쑤린에
미니 한인타운을 형성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저는
작년에 봤던 파랑 친구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지요...
(무 꼬 쑤린에는 해마다 어김없이 와서
장기 체류하는 파랑들이 많답니다...)
무 꼬 쑤린에서의 즐거웠던 나날을 뒤로 하고
춤폰-후아인을 거쳐서
방콕에 도착...
구정 연휴를 틈타 한국에서 날아온
와이프와 함께
꼬 창으로 이동...
꼬 창의 터줏대감이신
꼬끼리 투어 사장님의 배려 덕분에
론니 비치와 끄롱파오 비치에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유러피안들의 양로원으로 변모한
퐈타야에서의 릴렉스를 마치고
귀국하려는 순간...
파라다이스 무 꼬 쑤린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걸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와이프 먼저 한국으로 보내고...
저는 다시 무 꼬 쑤린으로 내려갔답니다... ^^
그렇게 좌충우돌, 지그재그 코스로
쏘다니다가 막바지에는
H하우스 사장님에게 생갈비도 얻어먹고...
장기여행 중이신 요*왕자님과 함께
새벽 4시까지 까우산의 클럽에서 순례하다가
숙소로 돌아가 부랴부랴 샤워하고
5시 공항버스 타고 수완나품으로 출발,
7시 뱅기로 귀국했답니다... ^^;;;
암튼 이번 여행에서 만났던
여러 분들...
하루속히 새로운 여행 떠나시길 바라며,
여행 후유증에서 회복되는대로
여행기와 사진 올리겠습니다...
맛봬기로 사진 몇장 올립니다...
등장인물들 연락주시면 원판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