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부로 아쉬운 한달간의 라오스 포함 태국 일정 마감했습니다

7시 25분 비행기타야해서 4시 쯤 택시타고 수완나폼 공항으로 나갔더니

5시안되서 아직 타이부스는 노 오픈, 그래서 기다리다가

시간되서 티켓팅하고 이미그레이션 통과하고 면세점 어슬렁 거리다가

경유편이라 기내식 두번 얻어먹고 잠도 제대로 잔것도 아니고

공항철도 타고 김포로 가서 연결편타고 집에 도착

아.. 춥다...

...


다시 가고 싶다...

또 언제가지?

태국 향수병 걸릴것 같아요...

다음에 가면 벌써 몇번째니...

갈때마다 다른 경험을 안겨주는 어메이징 타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