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3월6일~3월26일 이내 항공기는
모조리 다 취소한다는 글을 보고... 묻고 물었는데

고객센터에서 온 메일이 정시운항이라 걱정말라기에
다음주 귀국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금 카톡이... ㅠㅠ
항공사의 요청으로 취소되었다고 하네요..

비용은 둘째치고 비자 만료일 이전까지 출발가능한
항공권, 숙소, 경비등... 다시 계산기 두드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