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들러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있네요
태사랑에 무슨 원한사무친일이 있는지...
카페이름을 안티 태사랑으로 지은걸보니
좀 안됐기도 해보이고
알림장에는 여행정보를 공유하자고 해놓고
태사랑에 대한 악담을 늘어놓은것으로 보아 제 짐작에는
태사랑을 통한 거래나 정보로 인해 어떤 손해를 입었거나
커뮤니티의 공익을 저해하는 일로 불이익을 당햇거나
한모양인데
그런 일로 이런 안티사이트까지 만든것은 좀 그렇습니다
재미있는것은
매니저가 도술왕자요 부매니저가 물고구마로 패러디 한것을 보면
정말 웃을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