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토바이 택시랑 열라 싸웠네요..(파타야에서)
calra
24
985
2009.03.30 15:55
지금 파타야 드림 투어에서 묻고 있는 데요.카루푸가서 이거저거 사서 짐이 좀 되더라구요.참고로 카루푸에서 드림 포유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
그앞 오토바이 가 있길래 소이시얌 컨트리 클럽 하면서 텐 밧그랬드니 아무말 없이 타랐니다.좀 수상은 했지만, 가까운 거리구 해서 외국인이라구 해도 그냥 그렇게 받나 보다 하면서 별 의심없이 왔읍니다.친절히 그안까지 들어 와 주더라구요.그래서 15밧 줘야 겠다 생각하구 팁으루 5밧 더 주겠다구 해죠.이제 부터가 문젰니다.
이 자슥이 얼굴이 돌변 하면서 이건택시라면서 50밧달라면서 화를 내더 구요.제가 여자라 쫄주 알았나 보죠.이넘이 절 웃습게 보거죠,제가 더 소리 치면서 내가 분명 텐밧이라구 할때 니가 말을 왜 안 했냐구 하면 더 길길히 날뛌죠.그 앞 시큐리티들이 와서 왜 그러냐구 하길래,얘가 내가 50밧이라구 했다면서 거짓말 하다구 날 몰아 세우더라구요.저도 너 거짓말하지 말라구 하면서 언성 높여 싸우구 이 시큐리티 넘들도 같은 타이라구 저보구 40밧주구 보내라면서 결국 그넘편들구,이넘이 결국은 30밧 달라 는 거 난 못 주겠다.내가 흥정할때 왜 가만히 있었냐구 너 내가 외국인이라구 바가지 씌우냐 면서 전 폴리스 불루겠다구 소리치구...옆에 지나가던 외국애들 두명이서 무슨일이냐구 묻길래,얘가 딴 소리 한다구 관광객이 봉이냐 면서,내가 폴리스가서 벌금을 1000밧을 물 망정 얘 한텐10밧 이상은 안 줄거라구 하니 수궁하면서,저한테 너 이렇게 밖에 서 있으면 다리만 아프 니까 올라 가라면서 폴리스를 불러두 앉아서 기다리라구 하면서 그때부터 자기들이 보디가드인냥 한명은 절 호위하구 한명은 오포바이 그넘이랑 니가 노굿이라면서 말 싸움하구..기냥올라오면 안 될것 같아 10밧 오토바이앞에 놓으면서 가져 갈려면 가져 가구 ,난 폴리스 이층에서 기다릴 테니까 넌 니가 알아서 기다리라구 하면서 건물안으로 들어와 버렸죠.엘리베이터 앞까지 한명은 제가 무사히 올라갈수 있도록 같이 기다려 주고, 한명은 계속 오토바이 그넘한테 뭐라구하구,엘리베이터오니까 자기들은 이제 가야 겠다면서 나보구 굿럭합니다.얘기가 쓰다 보니 삼천포로 빠지거 같기도 한데,여러분 싸우 세요.밤이 아니구,옆에 타이건 외국인이건 사람들만 있다면 싸우 세요.그 경우만 빼면 칼에 찔리거나 해꼬지 당할 일이 없으니 규정이상 주지 마세요.자꾸 주니 이넘들이 우릴 호구로 보는 거죠.그런 생각두 해보네요."외국인은 봉이 아니다"하면서 캠폐인하면 재미을 거라는... 일을 넘 크게 만드냐.ㅋㅋ
그앞 오토바이 가 있길래 소이시얌 컨트리 클럽 하면서 텐 밧그랬드니 아무말 없이 타랐니다.좀 수상은 했지만, 가까운 거리구 해서 외국인이라구 해도 그냥 그렇게 받나 보다 하면서 별 의심없이 왔읍니다.친절히 그안까지 들어 와 주더라구요.그래서 15밧 줘야 겠다 생각하구 팁으루 5밧 더 주겠다구 해죠.이제 부터가 문젰니다.
이 자슥이 얼굴이 돌변 하면서 이건택시라면서 50밧달라면서 화를 내더 구요.제가 여자라 쫄주 알았나 보죠.이넘이 절 웃습게 보거죠,제가 더 소리 치면서 내가 분명 텐밧이라구 할때 니가 말을 왜 안 했냐구 하면 더 길길히 날뛌죠.그 앞 시큐리티들이 와서 왜 그러냐구 하길래,얘가 내가 50밧이라구 했다면서 거짓말 하다구 날 몰아 세우더라구요.저도 너 거짓말하지 말라구 하면서 언성 높여 싸우구 이 시큐리티 넘들도 같은 타이라구 저보구 40밧주구 보내라면서 결국 그넘편들구,이넘이 결국은 30밧 달라 는 거 난 못 주겠다.내가 흥정할때 왜 가만히 있었냐구 너 내가 외국인이라구 바가지 씌우냐 면서 전 폴리스 불루겠다구 소리치구...옆에 지나가던 외국애들 두명이서 무슨일이냐구 묻길래,얘가 딴 소리 한다구 관광객이 봉이냐 면서,내가 폴리스가서 벌금을 1000밧을 물 망정 얘 한텐10밧 이상은 안 줄거라구 하니 수궁하면서,저한테 너 이렇게 밖에 서 있으면 다리만 아프 니까 올라 가라면서 폴리스를 불러두 앉아서 기다리라구 하면서 그때부터 자기들이 보디가드인냥 한명은 절 호위하구 한명은 오포바이 그넘이랑 니가 노굿이라면서 말 싸움하구..기냥올라오면 안 될것 같아 10밧 오토바이앞에 놓으면서 가져 갈려면 가져 가구 ,난 폴리스 이층에서 기다릴 테니까 넌 니가 알아서 기다리라구 하면서 건물안으로 들어와 버렸죠.엘리베이터 앞까지 한명은 제가 무사히 올라갈수 있도록 같이 기다려 주고, 한명은 계속 오토바이 그넘한테 뭐라구하구,엘리베이터오니까 자기들은 이제 가야 겠다면서 나보구 굿럭합니다.얘기가 쓰다 보니 삼천포로 빠지거 같기도 한데,여러분 싸우 세요.밤이 아니구,옆에 타이건 외국인이건 사람들만 있다면 싸우 세요.그 경우만 빼면 칼에 찔리거나 해꼬지 당할 일이 없으니 규정이상 주지 마세요.자꾸 주니 이넘들이 우릴 호구로 보는 거죠.그런 생각두 해보네요."외국인은 봉이 아니다"하면서 캠폐인하면 재미을 거라는... 일을 넘 크게 만드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