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감싸주고 좋은 정보도 나누는
따뜻한 태사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간혹 자신이 여행이나 현지에 대해 많이 아신다고
남의 댓글에 힘은 못실어 줄 지언정 댓글에 정신차리세요 ,
라든지 그것도 부족해서 쪽지로 비방글이나 보내고
이런분들은 좀 자제를 해 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 글은 자신의 인격입니다.
하고싶은 말이 있더라도 상대방의 기분이 좀 상할 것 같다, 그러면
마음으로만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자신이 마음 먹은데로 움직이는 그런곳이 아니기에
내가 이정도로 해도 상대방은 기분 상해하지 않겠지 하는
이런 가벼이 여기는 충고는 오히려 상대로 하여금
역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하여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