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이 느끼는 요즘 태국 물가!!!!!
sinjiya
45
2055
2009.05.13 18:37
이번 여행에서도 정말 많이 느낀겁니다...
패키지가 아닌 자유 여행......
파타야 물가 정말 한국이랑 비슷한거 많고 오히려 비싼것 많다라는 느낌...
태국에 서민들 임금은 한국에 20년전 30만원에서 40만원[서민기준]
근데 지금의 태국 물가는 한국이랑 거의 맞먹는 수준 ......
서민들이 과연 저축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들고요..
참고로 현지인과 이런점에 대화해 보니..
그날 벌어 그날 먹고 사는 패턴이라고 하더라구요...
태국에들도 물가 너무 비싸다고 인정합니다...
파타야 제가 경험한 물가 가격...
썽태우..순환 말고 택시 개념 ...기본 100밧 거리가10분 내외..
그 거리 넘으면 150밧....~그 이상..
오토바이 납짱 기본 30밧....10분 넘는 거리 40밧에서~ 그 이상
담배 마일드세븐 말보로 60밧~70밧 사이....
여행자들이 주로 다니는 주변에 복음밥 가격 70밧...
볼링장..1게임에 100밧 정도...
당구 포켓볼 노천카페에서 한시간 기준..음료 따로 계산..먹어도 그만 않먹어도
그만....한게임에 20밧 대략 한시간 정도 치면 여섯게임에서 여덟게임...120밧
한인 피씨방 10분에 10밧 한시간이면 60밧....로컬은 무지 저렴.....
그 유명한 mk수끼 3명 기준 600밧~800밧 사이......
써브웨이 센드위치 120밧...
닌자뷔폐 200밧....
차량렌트비..기준 1500cc 아반떼 수준하루 800밧~1200밧 사이 년식에 따라...
가끔 가는 한식당 김치찌게나 된장찌게 200밧.....
사우나 120밧인가~150밧
나이키나 아디다스 티셔츠 300밧에서 500밧...
usb메모리카드 500밧
핸드폰 새거 최하가 800밧~~노키아 깡통 모델..제껀 삼성거 1000밧 모델 깡통..
삼성거 터치폰 20.000밧~30.000밧사이....
오토바이 스쿠터 기준 3만5천밧에서 5만밧...
일본차 젊은 여성이 가장 많이 끄는 모델 야리스 [한국 베르나수준]
600.000밧에서~660.000밧 사양에 따라...
맨션 한달 월세 현지인들이 사는 번화가와 조금 떨어진곳
3600밧~6000천밧 알파 전기세 수돗세 유선비 따로 추가....
제 기준 에어컨 냉장고 가동 기준 한달 전기세 2500밧.수돗세 150밧 유선비 120밧
클럽 근처 노천 식당 새벽에 하는곳..
3명에서 4명 기준 500밧~600밧 ....
클럽 믹서값 콜라 2병 소다1병 얼음 하나.....350밧[스타다이.헐리웃기준]
지금까지 적은 목록은 제가 자유 여행하면서 자주 접하는 것들을
나열한 것이라 개인적일수 있지만 여행객이라면 많은 분들이 격으실거라
사료 됩니다...
현지인에게 한달에 1만 4천밧 받으면 방값 5천 정도 나오고...
음식비..집에서 해먹지 않고 모두 사먹음..
세탁비..집에서 않함..
차비..
여자들은 미장원 자주 감..
화장품..가끔 옷...
가끔 친구들과 클럽...태국엔 거의 클럽문화..한국처럼 피씨방이나 노래방 않감.
결국 현상 유지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그나마 돈을 좀 버는데 친구들이 돈 빌려 달라고해서 몇명에게
빌려줬습니다...
제가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태국이 한국보다 많이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여행객인 우리가 주로 부딧히는 곳들은 절대 한국보다 많이 저렴하지 않습
니다...
오히려 비슷하거나 비싼곳도 많은게 태국입니다...
그렇다고 로컬들이 다니는 좀 멀리 떨어진 알지도 못하는곳 썽태우 대절해서
가실순 없쟌아요..차비가 더 나옴...
태국의 현재 물가 저 만의 생각일까요?
패키지가 아닌 자유 여행......
파타야 물가 정말 한국이랑 비슷한거 많고 오히려 비싼것 많다라는 느낌...
태국에 서민들 임금은 한국에 20년전 30만원에서 40만원[서민기준]
근데 지금의 태국 물가는 한국이랑 거의 맞먹는 수준 ......
서민들이 과연 저축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들고요..
참고로 현지인과 이런점에 대화해 보니..
그날 벌어 그날 먹고 사는 패턴이라고 하더라구요...
태국에들도 물가 너무 비싸다고 인정합니다...
파타야 제가 경험한 물가 가격...
썽태우..순환 말고 택시 개념 ...기본 100밧 거리가10분 내외..
그 거리 넘으면 150밧....~그 이상..
오토바이 납짱 기본 30밧....10분 넘는 거리 40밧에서~ 그 이상
담배 마일드세븐 말보로 60밧~70밧 사이....
여행자들이 주로 다니는 주변에 복음밥 가격 70밧...
볼링장..1게임에 100밧 정도...
당구 포켓볼 노천카페에서 한시간 기준..음료 따로 계산..먹어도 그만 않먹어도
그만....한게임에 20밧 대략 한시간 정도 치면 여섯게임에서 여덟게임...120밧
한인 피씨방 10분에 10밧 한시간이면 60밧....로컬은 무지 저렴.....
그 유명한 mk수끼 3명 기준 600밧~800밧 사이......
써브웨이 센드위치 120밧...
닌자뷔폐 200밧....
차량렌트비..기준 1500cc 아반떼 수준하루 800밧~1200밧 사이 년식에 따라...
가끔 가는 한식당 김치찌게나 된장찌게 200밧.....
사우나 120밧인가~150밧
나이키나 아디다스 티셔츠 300밧에서 500밧...
usb메모리카드 500밧
핸드폰 새거 최하가 800밧~~노키아 깡통 모델..제껀 삼성거 1000밧 모델 깡통..
삼성거 터치폰 20.000밧~30.000밧사이....
오토바이 스쿠터 기준 3만5천밧에서 5만밧...
일본차 젊은 여성이 가장 많이 끄는 모델 야리스 [한국 베르나수준]
600.000밧에서~660.000밧 사양에 따라...
맨션 한달 월세 현지인들이 사는 번화가와 조금 떨어진곳
3600밧~6000천밧 알파 전기세 수돗세 유선비 따로 추가....
제 기준 에어컨 냉장고 가동 기준 한달 전기세 2500밧.수돗세 150밧 유선비 120밧
클럽 근처 노천 식당 새벽에 하는곳..
3명에서 4명 기준 500밧~600밧 ....
클럽 믹서값 콜라 2병 소다1병 얼음 하나.....350밧[스타다이.헐리웃기준]
지금까지 적은 목록은 제가 자유 여행하면서 자주 접하는 것들을
나열한 것이라 개인적일수 있지만 여행객이라면 많은 분들이 격으실거라
사료 됩니다...
현지인에게 한달에 1만 4천밧 받으면 방값 5천 정도 나오고...
음식비..집에서 해먹지 않고 모두 사먹음..
세탁비..집에서 않함..
차비..
여자들은 미장원 자주 감..
화장품..가끔 옷...
가끔 친구들과 클럽...태국엔 거의 클럽문화..한국처럼 피씨방이나 노래방 않감.
결국 현상 유지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그나마 돈을 좀 버는데 친구들이 돈 빌려 달라고해서 몇명에게
빌려줬습니다...
제가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태국이 한국보다 많이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여행객인 우리가 주로 부딧히는 곳들은 절대 한국보다 많이 저렴하지 않습
니다...
오히려 비슷하거나 비싼곳도 많은게 태국입니다...
그렇다고 로컬들이 다니는 좀 멀리 떨어진 알지도 못하는곳 썽태우 대절해서
가실순 없쟌아요..차비가 더 나옴...
태국의 현재 물가 저 만의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