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추모곡) 카루소 4 275 2009.05.28 00:54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아~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날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아~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날고싶어라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