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모두에게 사과드립니다..(오롱이님은 꼭 보십시오)
불사조
34
1640
2009.06.08 20:18
지금 막 들어와 봤는데 아주 난리가 났네요.. 어제 분명히 댓글로 오롱이님에게
사과를 드리고 마무리 지을려고 했는데 더 불란에 소지를 만든거 같네여.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은 상황이 이렇게 된것은 다 제가 글을 잘못 올린듯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발단이 되어서 서로 말하지 말아야 할것도 한거 같구요.
다시한번 오롱이님에게는 사과를 드리구요. 특히 인신공격성 발언 부분에 대해
서는 뭐라해도 할말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에 주장이 강하다는둥
토론하는 스킬을 키우라는식에 발언이 저에게는 인신공격성으로 들렸기에 저도
흥분한 나머지 그런것이었구요..앞으로 그런식에 발언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오롱이님도 먼저 상대를 건드리는 듯한 발언을 하시는것은 앞으로 자제를 하시
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듭니다...전 불란의 소지의 글을 올렸다가 많은 것을 잃
었네요.. 아마도 오롱이님은 각종 모임이나 블로그에서 활동이 아주 많으신 유명
한분이신것 같은데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잃지 않았나 감히 생각해 봅니다..
오늘 접속해 보니 쪽지가 무려 7개나 와있네요.. 뭐 그런식으로 말하는것은 잘
못되었다 부터 절 감싸주시려고 했던 분 의 쪽지가 대부분입니다.. 귀담아 듣겠
습니다.. 일일히 답장을 해드리는것이 정석이겠으나 불란의 종지부를 찍는 다는
차원에서 답장 해드리지 못한점도 양해를 구합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그냥
남의 생각은 남의 생각대로 이해를 하시면은 좋을거 같습니다. 빈폴님 말 처럼
대화가 더이상 안되니깐은 뭐 사과를 했다고 하시는데 더이상 제가 오롱이 님에
게 할말이 없었던 것두 사실이지만은 그걸 계속 해봤자 서로에게 좋을거 없다는
판단에서 그랬던것 역시 사실입니다..여튼 모든 분들에게 사과를 드리고자 합니
다.. 지금 생각해 보면은 제글이 그렇게 분란의 대상이 되었었어야 했나 생각이
들지만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다같은 한국사람들이기에 그 것이 더욱민감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사과를 드리고 마무리 지을려고 했는데 더 불란에 소지를 만든거 같네여.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은 상황이 이렇게 된것은 다 제가 글을 잘못 올린듯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발단이 되어서 서로 말하지 말아야 할것도 한거 같구요.
다시한번 오롱이님에게는 사과를 드리구요. 특히 인신공격성 발언 부분에 대해
서는 뭐라해도 할말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에 주장이 강하다는둥
토론하는 스킬을 키우라는식에 발언이 저에게는 인신공격성으로 들렸기에 저도
흥분한 나머지 그런것이었구요..앞으로 그런식에 발언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오롱이님도 먼저 상대를 건드리는 듯한 발언을 하시는것은 앞으로 자제를 하시
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듭니다...전 불란의 소지의 글을 올렸다가 많은 것을 잃
었네요.. 아마도 오롱이님은 각종 모임이나 블로그에서 활동이 아주 많으신 유명
한분이신것 같은데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잃지 않았나 감히 생각해 봅니다..
오늘 접속해 보니 쪽지가 무려 7개나 와있네요.. 뭐 그런식으로 말하는것은 잘
못되었다 부터 절 감싸주시려고 했던 분 의 쪽지가 대부분입니다.. 귀담아 듣겠
습니다.. 일일히 답장을 해드리는것이 정석이겠으나 불란의 종지부를 찍는 다는
차원에서 답장 해드리지 못한점도 양해를 구합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그냥
남의 생각은 남의 생각대로 이해를 하시면은 좋을거 같습니다. 빈폴님 말 처럼
대화가 더이상 안되니깐은 뭐 사과를 했다고 하시는데 더이상 제가 오롱이 님에
게 할말이 없었던 것두 사실이지만은 그걸 계속 해봤자 서로에게 좋을거 없다는
판단에서 그랬던것 역시 사실입니다..여튼 모든 분들에게 사과를 드리고자 합니
다.. 지금 생각해 보면은 제글이 그렇게 분란의 대상이 되었었어야 했나 생각이
들지만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다같은 한국사람들이기에 그 것이 더욱민감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