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로 보내달랬더니 욕하고 탈퇴하는 -_-;;
com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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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00:39
지과 님께서 2009-06-10 20:10:05에 보내온 쪽지의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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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과 님께서 2009-06-10 23:02:46에 보내온 쪽지의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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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연 님께서 2009-06-11 19:07:20에 보내온 쪽지의 내용입니다. |
쪽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확인할 줄 아셨더라면 저런 쪽지 안보내셨을텐데..태사랑에 맨날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참;;
일단 본인이 먼저 오지랍 넓게..
편파적으로 다른분 욕하는 글, 도배글 써놓고 사람들이 뭐라 하니..
글을 지우려하는데 댓글이 있어 글이 지워지지 않았나봅니다.
쪽지를 나중에 확인하고 댓글을 지우려하니 이미 글이 삭제되어 있더군요.
운영자님께 지워달라고 한 듯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마무리 됐구나. 하고 지금 들어와보니
저런 쪽지가 와 있네요.
탈퇴하면서 저렇게 욕을하고 가시는군요.
보이는데서는 이미지 관리하고 안보이는데서는..
저런식으로 행동하시는군요. 참으로 이중적이시네요.
사람이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건데..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중년의 여성분 같은데.
저런식의 행동을 하시면서 가정교육 운운하는게 참;
탈퇴했다고는 하지만 다른아이디로 저 쪽지 남기신것처럼
또 다른아이디로 가입해서 보고 계시겠지요?
그렇다면 님께서 남겨주신 쪽지에서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드려볼께요..
저-_-
개념있구요. 멀쩡히 아주 안정되고 제대로 된 직장에서 정상적인 사회생활 하고 있구요. 화목한 가정에서 가정교육 제대로 받고 자랐고 서울 중상위권 대학교에서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았습니다.
두번이나 니가 좋아하는 쪽지로 댓글좀 지워달라고 했으면 지워줘야지 도대체 왜 그렇게 개념이 없는 놈이십니까?- 라고 말씀하시기전에.. 아주 기본적인 태사랑 사용 방법이나 좀 알아보시는게-_-;
인생 계속 그렇게 살다가는 니 인생도 앞이 보이십니다.
-> 직업이 무슨 도사신가요? 제 인생을 훤히 알아맞추시게?
참고로 드리는 말씀인데 나 탈퇴했답니다.
-> 누가 물어봤나요? 관심 없구요.
니놈의 그 싸가지 없는 글과 댓글도 지워주지않는 몰매너때문입니다.
-> 댓글 남길 때 최소한의 예의 지켜서 존칭써드렸구요.
왜 이런 댓글을 남겼는지 그에 대한 이유를 조목조목 쓴 것뿐입니다.
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싸가지 없는 글이군요..
댓글 지우려 했으나 이미 글이 지워져 있더군요.
논리적으로 잘먹고 잘 사십시오.
-> 네..
나이도 어린놈이 꼴값이십니다
-> 제가 나이가 몇인지는 아시는지?
그리고 나이도 어린놈이 꼴깞을 왜 떨었을까요?
지과님.. 나이드셨으면 철 좀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