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빠른 세월이네요...1997~8년의 IMF도 2002년 월드컵도 엊그제 같았는데요..가이드북 중에선 제일멋지고 정보가 많은(현재도 헬로우태국 따라갈 가이드북은 없다고 보는..ㅋㅋ) 요왕님의 헬로우태국 가이드북을 붙잡고 배낭여행 할때도 엊그제 같았는데..벌써 헬로우 태국의 아들이 발간되고(태국 타일랜드) 태사랑이 10주년을 맞았네요~

정말 요왕님의 피나는 노력으로 이렇게 좋은정보와 값진정보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제일쉬운것도 여행이고 어려운것도 여행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태사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태사랑의 값진정보와 함께 여행의 최고가 되는 태사랑이 되길 바랍니다.
태사랑 화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