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성 불법취업에 관해서..
그래서 너 워킹비자는 받고오는거냐..하니 90일 무비자라면서 괜찮다고..어디서 일하냐 하니 가라오케라고..처음엔 전혀 이해가 안갔습니다..무슨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서 주점에서 일을 한다니...
그러더니 몇일후에 공중전화로 전화오더니 자기 지금 한국에 있다는 겁니다.
수소문 끝에 알아보니 말이 주점이지 성매매 하는 곳이더군여...마음이 아픕니다...
기사도 난적이 있더군요...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83132
연락올때마다 너 단속당하면 강제출국당하고 거기는 좋지않은 곳이다..
빨리 돌아가라 해도 돈없다면서 기어이 3개월을 있는다 하네여...
씁쓸합니다...그놈에 돈이 몬지....
어디에다 애길해야 애를 돌려보낼수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