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한조각님께 드리는 글.
나마스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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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18:38
1. 배낭여행자의 거리 카오산 : 마사지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오히려 한국여자들이 너무 거만하답니다(돈없는 사람을 무시한다는 좋지 않은 의미도 있습니다.). 일본 여자들이 태국현지남을 많이 끼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 빵한조각님의 의견에 100% 동감 : 아직도 많은 여자들이 닫혀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동감입니다. 교육(세뇌)의 힘은 그만큼 큽니다.
빵한조각님 말씀처럼 닫혀있는 구조로 교육받았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당당한 대처술이 부족한 거라는 생각입니다.
3. 개인의 일탈의 자유: 태국(방콕)에서 일탈을 하는 한국분들 중 남자분들 가끔 봤지만 여자분들은 극소수였습니다 ( 구체적인 예를 많이 알고 있지만 선정적일 것 같아 쓰지 않겠습니다). 더구나 여자분들은 닫혀있는 의식구조가 강해 외국(서양,태국 등) 남자를 만나는 경우의 수가 외국여자를 만나는 한국남자의 경우의 수보다 적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현지에서의 (실제)상황은 개인에 따라 지역에 따라 다른 그림들이 많겠지요? 클
거의 15년도 전에 "한국남자들은 한국여자가 양넘과 결혼하면 손가락질 한다. 특히 외국에 사는 넘들이 더 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2009년인 지금도 변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변했나요?
2. 빵한조각님의 의견에 100% 동감 : 아직도 많은 여자들이 닫혀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동감입니다. 교육(세뇌)의 힘은 그만큼 큽니다.
빵한조각님 말씀처럼 닫혀있는 구조로 교육받았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당당한 대처술이 부족한 거라는 생각입니다.
3. 개인의 일탈의 자유: 태국(방콕)에서 일탈을 하는 한국분들 중 남자분들 가끔 봤지만 여자분들은 극소수였습니다 ( 구체적인 예를 많이 알고 있지만 선정적일 것 같아 쓰지 않겠습니다). 더구나 여자분들은 닫혀있는 의식구조가 강해 외국(서양,태국 등) 남자를 만나는 경우의 수가 외국여자를 만나는 한국남자의 경우의 수보다 적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현지에서의 (실제)상황은 개인에 따라 지역에 따라 다른 그림들이 많겠지요? 클
거의 15년도 전에 "한국남자들은 한국여자가 양넘과 결혼하면 손가락질 한다. 특히 외국에 사는 넘들이 더 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2009년인 지금도 변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변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