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잡담] 운남성의 날씨는 마이 찌푸둥하네요.
걸산(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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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12:04
지난 여름에 오려다 못 온 운남성에 이번 여름에야 오게 되었답니다.
곤명의 비행장도 무지 작은 게 시골분위기이고,
날씨도 가끔씩 비가 한자락씩 때려 주면서
하늘엔
온통 먹구름만 깔린 칙칙한 부니기...
한달 동안
구석구석 찬찬히 돌면서 재미난 추억을 안고 가렵니다.
메리설산까정 갈 생각인 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곤명의 비행장도 무지 작은 게 시골분위기이고,
날씨도 가끔씩 비가 한자락씩 때려 주면서
하늘엔
온통 먹구름만 깔린 칙칙한 부니기...
한달 동안
구석구석 찬찬히 돌면서 재미난 추억을 안고 가렵니다.
메리설산까정 갈 생각인 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