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비입니다... 7월7일 서울에 올라가는데...요..
조제비
7
447
2009.06.21 20:51
안녕하십니까?
조제비입니다.
참으로 간만에 입빵인사 올립니다.
먹고사는게 힘든지라 태사랑에 발을 끊은지 몇년인데... 아직도 가끔식 정보문의 주시는 분도 있고..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죠.
다름이 아니라 7월7일~8일 서울에서 중요한 전시회가 있어 출장을 가는데 간만에 태사랑 폐인님들이 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시간은 7일 저녁 8시경쯤이 될것 같구요.
8일 전시회 일정이 끝나면 바로 부산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단 하룻저녁만 허락되는 시간이라 그동안 미뤄왔던 귀한분들과의 대면에 설레이네요.
현재 제가 부산촌놈이라 상기 날짜에 모임을 주관하기가 쉽지 않아 지인들을 통하여 장소와 시간을 섭외하면 참석만 가능할것 같아 죄송하네요.
조제비를 잊지 않는 분들과 그냥 술한잔 걸치면서 옛날이야기에 빠지고 싶습니다.
요술왕자님. 고구마님. 재석아빠님. 나오미님. 아부지님. 째즈랑. 레아랑. 죤님등등... 연락한번 주십시오.
010-3349-1162
통화시간은 08:00~ 19:00 까지 열려있습니다.
꼭 뵙고 싶네요....
조제비입니다.
참으로 간만에 입빵인사 올립니다.
먹고사는게 힘든지라 태사랑에 발을 끊은지 몇년인데... 아직도 가끔식 정보문의 주시는 분도 있고..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죠.
다름이 아니라 7월7일~8일 서울에서 중요한 전시회가 있어 출장을 가는데 간만에 태사랑 폐인님들이 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시간은 7일 저녁 8시경쯤이 될것 같구요.
8일 전시회 일정이 끝나면 바로 부산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단 하룻저녁만 허락되는 시간이라 그동안 미뤄왔던 귀한분들과의 대면에 설레이네요.
현재 제가 부산촌놈이라 상기 날짜에 모임을 주관하기가 쉽지 않아 지인들을 통하여 장소와 시간을 섭외하면 참석만 가능할것 같아 죄송하네요.
조제비를 잊지 않는 분들과 그냥 술한잔 걸치면서 옛날이야기에 빠지고 싶습니다.
요술왕자님. 고구마님. 재석아빠님. 나오미님. 아부지님. 째즈랑. 레아랑. 죤님등등... 연락한번 주십시오.
010-3349-1162
통화시간은 08:00~ 19:00 까지 열려있습니다.
꼭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