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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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팬다

시에라이언 4 307

엄마팬다 린후이가 사육장안에서 아가 팬다를 돌보고있네요

태어난지 3주쯤되었겠네요. 사육장안은 카메라로 밖에 볼 수

없고 아빠팬다는 밖에나와서 놀고있네요 카메라로 전송된영상을

사진으로 찍어서 화질은 좋지 못하네요 아직 아가팬다 이름이 없다고

하네요^^치앙마이오시면 동물원한번 놀러가세요^^아쿠아리움과

백호 코알라도 볼만해요....좀비싸다는 단점이....팬다+아쿠아리움+입장=550

4 Comments
다알~ 2009.07.02 15:37  
아..넘 귀엽네요.^^ 판다..^^
치앙마이 동물원은 넓다고..구경하기 힘들다고 하던뎅..
괜찮았어요? ^^
bon13 2009.07.02 16:05  
치앙마이 동물원은 넓고 더힘든건 동산높이의 고개가 여러개나 됩니다...
마음의 준비없이 걍가면 구경도못하고 중도포기 할수도 있다는...
 한낮에 걸어다니며 구경하려면 큰맘먹고 가야합니다... ㅎㅎㅎ
다알~ 2009.07.02 16:35  
그니까요..ㅠㅠ
방콕 외각의 동물원은 정말 쉽게 쉽게..다녔는데요....
치앙마이에도 동물원이 있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힘들다고 해서..
영~자신이..ㅠㅠㅠ
시에라이언 2009.07.02 16:53  
사진은 제동생이 어제 직찍! 제가 2주전쯤갔을때는 정말 살색 개구리같이생겼었는데 이제제법 팬다티가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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