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대화방에서 어언 몇년이라 시간을 보냈네요~!

제가 느끼는점은 어떤 화두에서 입장하는 사람의 능력이라 생각됩니다.

말 그대로 대화방입니다.

이런저런 대화의 주제가 생기겠죠?

참여와 비참여는 유저의 몫입니다.

그럼 여행상담(?) 이런경우는 질문게시판이나 기타 정보게시판을 왜(?)

검색하지않는것이죠?

검색조차하지도않고, 어떠한주제에 대에서 대화방에서 이야기를 하는사람한테 동아줄을 내려달라고하면,대부분 들어주고 답해줍니다.

아님 이야기하는도중 화두를 던져놓거나 아니거나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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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터넷 환경이 좋음 최대한 질문게시판의경우 댓글을 다는편입니다.


결론은 유저의 몫입니다.^^*

촉디 나 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