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으면서 본인은 태국에 있다며 거짓말을 늘어놓고,
다른분들이 태국관련 정보를 알려주시면
틀렸다며 바보취급을 하여 벌써 몇번째나 싸움을 만들고,

본인이 좋은 호텔에 묶었네 여자친구 보디가드가 자기를 지켜주네
여행갈때 벤츠를 탓네 하며 대화방을 항상 도배하여
(이게 그분에게 '부' 의 기준인 모양이죠?)
항상 다른사람이 대화를 못하게 만들며.

꾸준히 논란이 되는글을 올려 다른이들이 답글을 남기면
모두 삭제하며,

잠수중인 사람에게 왜 "바쁜척이냐? 야? 쯧"
이따위로 함부로 말을 툭툭 내뱉는 자가 에티켓을 논한다?

본인이 한짓이 다른사람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는가 생각해본적도 없고
생각할 마음도 없고 생각할 능력도 없는자라 사료된다.

하도 버르장머리 없게 안하무인으로 대화방에서 설치길래
입좀 다물라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펄펄뛰고 난리를 치는구나.
그래 당신이 말한대로 나도 당신같은 인격에게 매너를 지킬 필요도없고
지키고 싶지도 않다.

몇명이나 당신때문에 대화방에서 당신이 접속하면 대화자체를 안하며
왜 당신이 말하는 말엔 아무도 답변을 안해주는지,
왜 항상 당신이 접속 종료만 하면 사람들이 다시 즐겁게 채팅을 하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싸가지없는 말투로 이사람 저사람과 분란을 만들다가
처음들어오는 분들이 있으면 가식의 탈을쓰고
정확하지도 않는 정보를 전달하고 다른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는
글이나 올리는 자에게, 솔직히 말해서 기대하는것은 전혀 없다.

당신은 대화가 불가능한 철부지에
남들이 하는 소리를 주워듣고 태국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부풀린 거짓말이나 다른사람들에게 늘어놓는것이
유일한 낙인 불쌍한 인생같아서 그간 대화방에서 당신이 벌여논
짓거리로 신고를 하거나 하지는 않겠다.

본인의 처지가 한심하고 괴롭다 하여
얼굴안보이는 온라인에서 다른사람을 기분나쁘게 만들면
그것이 당신 인생에 보템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