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에 비아씽을 구하러 갔다오다
코재2
1
336
2009.07.22 04:25
방콕 휴가도 내일이면 끝.. ( 말그대로 휴가때 아무데도 못감)
방콕하다보니, 문득 비아씽이 먹고싶었다. 새벽1시...
저번에 태사랑에서 누군가 알려준 홈플러스 매장..
새벽 1시에 차를 끌고 1시간에 걸려서 도착..
355ml 8병이 남아있었다.
더사고 싶은 욕심에 매장점원불렀다.
더 없나요?
매장직원 창고에 갔다오더니, 비인기상품이라 재고가 없단다...--;;
그렇게 8병을 사들고 집에와서 ,
새벽4시반 현재 2병째 먹고 있다...
방콕하다보니, 문득 비아씽이 먹고싶었다. 새벽1시...
저번에 태사랑에서 누군가 알려준 홈플러스 매장..
새벽 1시에 차를 끌고 1시간에 걸려서 도착..
355ml 8병이 남아있었다.
더사고 싶은 욕심에 매장점원불렀다.
더 없나요?
매장직원 창고에 갔다오더니, 비인기상품이라 재고가 없단다...--;;
그렇게 8병을 사들고 집에와서 ,
새벽4시반 현재 2병째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