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초행길이라면 사실 걱정되기도 하고 두려움 반 설레임 반인
분들도 아마 많을겁니다. 그래서 물어보는 분들이고 너그럽게
이해해줄수 있는 부분인것 같은데요
어떤분이 호텔예약과 택시바가지 문제로 물어봐서
경험상 아는선에서 답변해줬더니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아주 고마워 하더라구요
게시판과 웹서핑을 통해서 정보를 탐색하는분도 있겠고
여행경험 많은분에게 물어서 정보를 얻는 경우도 있겠죠
서로 정보를 터득하는 스타일의 차이일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더군다나 모르면 답변을 할수가 없으니 모른다고 마무리하면되지
구지 그 선량한분들을 안좋게 표현하는 방식자체가 옳지 않은것 같네요 
그리고 자랑하려는 의도는 없어도 상대방이 자랑으로 듣는분도 있겠죠
여러부류가 존재하는데 본인기준에 맞추어 보는 시각은 옮지 않다고 봅니다
타자빠른분도 있겠구요 그게 또 도배로 보여졌는가 봅니다
더군다나 지난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전의 이야기를 꺼집어내는건
당사자가 아닌 상대방이 더라고요
그리고 Mr kennjin분도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는분들이 한두명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네요
정작 본인은 합리화시켜 잘못도 모른채 남만 탓하는 것은  옮지 않네요...
정신건강을 위해 태권도 한번 권유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