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동쪽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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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009.08.16 22:51
안녕하세요?
동쪽마녀입니다.^^
태사랑 정보 덕분에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하여서,
조금이라도 은혜에 보답하고 싶어서
제가 찍어온 사진들 몇 가지를 올리고 있습니다.
컴맹이라서 너무 힘이 드는군요.ㅠㅠ
목요일날 입국을 했고,
오늘이 일요일이니,
아직 플루 잠복기가 남아 있어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한 달 무사히 다녀온 것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수코타이에서 만났고,
치앙마이에서도 잠깐 뵈었던 호영씨,
댁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같이 트렉킹했던 지영씨와 창훈씨,
실명을 말씀드렸으니,
쪽지 주세요.^^
빡빡한 일정에 피곤해 보였는데,
즐겁고 안전한 휴가 잘 마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여행 가기 전,
궁금한 것이 많아 이것 저것 여쭤 봤는데도
귀찮아 하지도 않으시고 다 답해주신
Cal님, 핫산님, 전설 속의 . . . (아이디가 너무 길으세요ㅠㅠ)님,
정말 고맙습니다.
Cal님 덕분에 가격대비 참 좋은 숙소에서 편안히 머물렀습니다.
참 좋았어요.^^
제가 어리바리하여 잘 모르니,
북부 쪽 잘 아시는 전설님 통해 많은 것 알려주신 핫산님,
사려 깊으신 분이세요.
까칠하신 듯 하지만,
질문에 다 답해주신 전설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실 거예요.^^
제가 멍청하게도 딴 분과 착각한 것도 모르고서
바보 같은 질문 드렸는데도
무안 한 번 안 주시고 답변해주신 곰돌이님,
참 좋은 분이십니다.
한 달 여행 간다고
무사한 여행 빌어주시고 용기주신 이리듐님,
감사드립니다.
치앙마이 온천 여행기를 재미나게 써주셔서,
저로 하여금 치앙마이에 가고픈 마음이 들게 해주신
러블리야옹님,
더운데 잘 지내시지요?^^
제가 묻고 대답하기 게시판에서 여쭤볼 때 마다
바보 같다 타박 한 번 안하시고 전부 다 답변해 주셨던 많은 님들,
고맙습니다.
일일이 다 말씀드리고 싶지만,
비루한 기억력 때문에 생각이 나지 않는,
여행기를 써주셔서 저를 도와주신 많은 님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또한,
제 여행길에서,
모르는 길 물을 때마다 자기 일처럼 도와주셨던
친절하고 순박한 태국분들,
그 삶이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요술왕자님, 고구마님,
무한한 애정과 사랑을 바치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동쪽마녀입니다.^^
태사랑 정보 덕분에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하여서,
조금이라도 은혜에 보답하고 싶어서
제가 찍어온 사진들 몇 가지를 올리고 있습니다.
컴맹이라서 너무 힘이 드는군요.ㅠㅠ
목요일날 입국을 했고,
오늘이 일요일이니,
아직 플루 잠복기가 남아 있어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한 달 무사히 다녀온 것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수코타이에서 만났고,
치앙마이에서도 잠깐 뵈었던 호영씨,
댁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같이 트렉킹했던 지영씨와 창훈씨,
실명을 말씀드렸으니,
쪽지 주세요.^^
빡빡한 일정에 피곤해 보였는데,
즐겁고 안전한 휴가 잘 마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여행 가기 전,
궁금한 것이 많아 이것 저것 여쭤 봤는데도
귀찮아 하지도 않으시고 다 답해주신
Cal님, 핫산님, 전설 속의 . . . (아이디가 너무 길으세요ㅠㅠ)님,
정말 고맙습니다.
Cal님 덕분에 가격대비 참 좋은 숙소에서 편안히 머물렀습니다.
참 좋았어요.^^
제가 어리바리하여 잘 모르니,
북부 쪽 잘 아시는 전설님 통해 많은 것 알려주신 핫산님,
사려 깊으신 분이세요.
까칠하신 듯 하지만,
질문에 다 답해주신 전설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실 거예요.^^
제가 멍청하게도 딴 분과 착각한 것도 모르고서
바보 같은 질문 드렸는데도
무안 한 번 안 주시고 답변해주신 곰돌이님,
참 좋은 분이십니다.
한 달 여행 간다고
무사한 여행 빌어주시고 용기주신 이리듐님,
감사드립니다.
치앙마이 온천 여행기를 재미나게 써주셔서,
저로 하여금 치앙마이에 가고픈 마음이 들게 해주신
러블리야옹님,
더운데 잘 지내시지요?^^
제가 묻고 대답하기 게시판에서 여쭤볼 때 마다
바보 같다 타박 한 번 안하시고 전부 다 답변해 주셨던 많은 님들,
고맙습니다.
일일이 다 말씀드리고 싶지만,
비루한 기억력 때문에 생각이 나지 않는,
여행기를 써주셔서 저를 도와주신 많은 님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또한,
제 여행길에서,
모르는 길 물을 때마다 자기 일처럼 도와주셨던
친절하고 순박한 태국분들,
그 삶이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요술왕자님, 고구마님,
무한한 애정과 사랑을 바치옵니다.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