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은 운영자가 개인쪽지도 열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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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은 운영자가 개인쪽지도 열람하나요?

네리아 24 853

게시판 글이 아니라.
개인 쪽지도 열람하는가요? 몰라서 묻는건데요.
단순히 시스템오류인지. 아니면 의도적인건지 구분이 잘 안가네요.

24 Comments
maoist 2009.08.16 23:03  

왜요? 쪽지로 욕하다가 반송되셨나? ^^

네리아 2009.08.16 23:12  
풉..당신 나 너무 따라댕긴다..스토커야?
이젠 그만 좀 하시지...
maoist 2009.08.16 23:29  
"당신"이란 말은 집에 있는 외국아줌마한테나 찾으시구~

엮이기 싫으면 댓글 달지 말든가~ OK? ^^
요술왕자 2009.08.16 23:50  
운영자가 다른 사람의 쪽지를 열어 볼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신지요?
maoist 2009.08.17 00:05  
아~ 저 양반이 제게 쪽지를 보냈는데

뭐 영양가 없는 내용에 욕설일게 뻔해서 안읽고 지워버렸거든요.

아마 운영자님이 그러신 것으로 아는가 봅니다.. ^^
네리아 2009.08.17 14:12  
요술왕자님/
운영진이 다른 사람 쪽지를 열어볼 수 없다고 하셨으니 의문은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요띠 2009.08.17 07:36  
서로 좋게 좋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조용하게 2009.08.17 09:13  
약간 개인적인 글인데 운영자에게 직접 문의하시든지 하시지.... ㅡ.ㅡ
요술왕자 2009.08.17 10:04  

사이좋게 지내세요 ^^

maoist 2009.08.17 10:47  
아이고~ 연봉이 1억 넘는다며 저보고 주제파악 하라는 고상하신 분과 사이좋게 지내시라니요~ ^^

제 주제에 무슨~^^ 언감생심, 천부당만부당 하신 말씀이옵니다.
네리아 2009.08.17 12:27  
수준이 정말.... 상상이하네요. 내가 누구처럼 쪽지로 욕이나 할 사람이었으면
벌써 게시판에 도배를 했을꺼요. 같이 도매급으로 취급받기 싫고, 남들한테
피해줄까봐 조용히 쪽지로 충고를 했건만...쯧쯧.

누가 연봉 어쩌고 돈을 먼저 언급하면서 도발했는지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고..
돈이나 더 벌고 뎜벼라...이런 언급을 하시더니..슬며시 지워주는 센스도 있으시고..

암튼. 여기서 남들이 다 보고 있으니 공개적으로 아나운스할테니 잘 들으쇼.

나는 태사랑에서 당신을 투명인간으로 볼테니까. 당신 글에 반응도 안하고,
언급도 안할테니까.

당신도 나를 없는셈치고 조용히 지내시요.
분란만들어서 다른 사람들 눈쌀찌뿌리게 하지 마시고....

maoist 2009.08.17 12:46  

남들이 보면 내가 쪽지보내 욕한줄 알잖수? ^^

그나저나 도발은 무슨~

지난 글들 읽어보시게나~

능력도 안되는 공무원이 애나 퍼질러 놓구 분유값 대기도 벅차냐고

빈정대던 배짱좋은 연봉 1억 이상 주재원이 누구셨던가 ?


충고는 할 만한 사람이 하는거지~

댁같은 양반은 걍 입꼬매구 있는게 아나운스야~

반응을 하건 말건 알아서 하시구~ ^^

근데 꼭 반응도 하시구 언급도 하시네~ 재밌단 말야~^^

Harriet 2009.08.17 12:53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서로 맞받아 치지 마세요... 먼저 그냥 무시하거나, 그려려니 하면 될것을.. 두분다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네요 . 저도 네티즌으로써 댓글달다보면, 꼭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반박댓글 다는분 많이 봤는데, 물론 그 순간엔 열받지만, 나도 거기에 반응하면, 똑같은 사람밖에 더되나요?... 모든사람들의 생각이 다 똑같을순 없다고 봅니다.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이해력도 많이 가지고 있을줄 아는데요. 또 이 댓글에 무언가 반박 ,태클을 다시는 분들이 있겠죠..... ^^

maoist 2009.08.17 12:56  
연봉 1억 이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충고는 고맙게 받겠습니다..


네리아님아~ 봐봐

충고는 이런게 충고지~ 벌써 격이 다르잖냐~ ^^

차이를 잘 모르겠지? 그러니까 자넨 안되는 거야~ ^^ 

네리아 2009.08.17 14:13  
Harriet님/
말씀 감사합니다. ..
그래서 그냥 무시하거나..그려려니 하기로 했습니다.
수고하세요
젤리캣 2009.08.17 13:44  

저도 저 사람이 자꾸 리플 달기에 아예 글을 삭제해버렸습니다. 하와이가 물가가 싸다네요. 기가 차서. 미국 내에서도 뉴욕 샌프란시스코 다음으로 물가가 높은 곳입니다. 뉴욕 사는 친척이 놀러오라고 해도 미국에는 가기 싫습니다. 미국 물가가 비싸서 미국은 가기 싫거든요. 동남아를 즐기는 제게 미국은 너무 비싼 나라입니다.

네리아 2009.08.17 14:10  
제가 댓글을 기분나쁘게 달았나요?
태국은 인플루엔쟈때문에 불안하니..다른 나라 어디가 좋으니 가니..
했던 글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하와이에서 편하게 잘보냈기때문에...
어딜가는게 좋겠냐는 글에..하와이 물가도 생각보다 그리 안비싸니 하와이 추천한게...
그리 잘못한 일인가요?
그리도 기분이 나쁘셨다면 제가 사과를 드려야겠지요.
고구마 2009.08.17 13:50  

네리아님, 쪽지와 관련해서 왜 이렇게 생각하시는지 설명이 있어야 될텐데,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네요.

네리아 2009.08.17 14:08  

제가 주고 받은 쪽지가 항상 보관함? 이라고 할까요. 남아 있는데, 어느 순간 지워져버리네요..제가 지운 기억이 없는데.. 그래서 여쭤본거예요.
운영자님이 아니시라고 하시니 아니겠죠.

고구마 2009.08.17 14:17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글을 써주셨으면 오해가 없었을텐데, 운영자가 열람을 한다던가, [의도]라는 표현을 하셔서 좀 의아했습니다.

네리아 2009.08.17 14:49  
아...의도라는 말이 조금 거슬리셨나봅니다.
누군가에 의한것인가....뭐 이런뜻으로 써보려고 한건데...
제가 단어선택이 좀 떨어지는가 봅니다. 사과드립니다.

제가 잘몰라서 여쭈었는데..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maoist 2009.08.17 16:58  
아이구~ 말 잘할 줄 아시네~ ^^

좋잖아~ 이렇게 조분조분 말 잘하면~ 그쵸 ? ^^
개똥이는 내꼬봉 2009.08.20 00:42  

역시 이곳은 재미있는 곳이야..

푸켓알라뷰 2009.08.25 19:03  

홈피개정이되기전에는 열람한 쪽지나 내가 보낸쪽지든 내가 지우지않으면 보관이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제는 쪽지보관함에 열람한 쪽지든 열람하지않았든 지울수있는 사람은 단 두사람..
받은사람이 삭제하거나 보낸사람이 삭제하면 두 쪽지함에 쪽지는 지워집니다.
그러니 운영자가 지울수는 없습니다..만약 열람하지않은 쪽지가 없어졌다면 보냈던분이 지우신거죠^^;;
잘설명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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