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신문을 읽을수 있습니까...?
그래서 내용을 짧게 정래해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당신은 신문을 읽을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한다면 당신은 뭐라고 답을 할 것입니까...?
【신종 플루 한국 vs 태국 어디가 더 위험할까】라고 밑에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셨는데 댓글의 대다수 분들이 신문을 읽지 못 하고
논지를 벋어난 댓글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물론 제 글이 신문이라는 것은 아님니다.
국어 사전에 보면 읽다라 단어는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읽다]
1 글을 보고 그 음대로 소리 내어 말로써 나타내다.
2 글을 보고 거기에 담긴 뜻을 헤아려 알다.
1번 의미의 읽다라는 것은 한글을 배우는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의미에서의
읽다라는 뜻이 될것이고 2번 의미에서의 읽다라는 것은 사회 보편적인 사람
들이 눈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신종 플루 한국 vs 태국 어디가 더 위험할까】이 글을 읽었다면
왜...?? 비슷한 시기에 발병해서 감염자와 사망자에서 차이가 발생할까
이런 의문 부호가 머리속에 딱 떠 올라야 하는 것 아닐 까요?
태국이 교통사고가 많고 개가 많고 이런건 아웃 싸이더 적인 요소라는
것입니다.
말레이시아는 5,876명이 감염되고 68명이 사망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바이러스가 더 위험한 독 종일까요...?
이건 복불복의 문제가 아님다. 사람이 죽는 문제가 어떻게 복불복 문제
입니까?
예전에 가난한 백성과 역병은 나라님도 구제 못한다고 했습니다
복불복 조선 시대에서나 통했던 말입니다.
지금 가난한 백성 국가가 구제 할수 있습니다. 몇백억 빛져서 무너지는
기업도 국가가 살려 내지 않았습니까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보자는 것입니다.
제가 여행을 가지 말라고 이런 글을 쓰고 뉴스게시판에 태국 소식을 전하고
이러는 것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태국을 읽자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