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덥지요?
저도 방콕 있는 동안 너무 더워서 너무 힘들었어요.
한국에 나온 지금도 아직도 그 여파가....
사실 한국이 더 시원한것 같아요~
월야광랑님~
더운데 고생하지 마시고 얼른 태국에서 탈출(?)하세요~~
닌자복은 이제 벗으세요~! 얼굴까지 다 가리고 다니시니 덥지요!
카오산에서 닌자복에 목검 들고 다니는 사람있으면 광랑님이라고 하신거 잊지 않고 있어요 ㅎㅎ
전... 친구들이 비오는 날에 왠 회를 먹자고 그래서 ..
광어회와 회무침과 보글보글 매운탕 ..
그리고 돌멍개? 머 암튼.... 간만에 달려주려고 대기하고 있어요.
간만에 휴식을 얻으니.. 5분대기조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그래봤자 소주 3잔이면 뻗을테지만 ㅡㅡ;
캬~~
야옹님 맛있는 저녁 드시는군요~
저는 고구마에 요구르트로 때우고 있는데..
저두 누구처럼 식스팩 만들고 싶어서요~~
마무앙님 그러다가 식스팩 맥주로 포동포동한 오동통한 내 너구리가 되시는 수가... ^.^
러블리야옹님, 안 그래도 조만간에 서울 들릴 예정입니다. ^>^
월야광랑님...
가시는 곳 마다, 머무시는 곳마다 스콜이 광랑님만 따라 다녀 달라고
소원을 빌겠습니다 ㅎㅋㅋㅋ
비오면 다니기 힘들고 차도 막히고 기타등등등의 이유로다가 제대로 즐기시기
힘들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