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금자리...^^
아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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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11:04
지 에미의 가방....
어쩌다 보면 저러고 있다....
어쩌다 보면 저러고 있다....
6 Comments
heyjazz
2009.09.01 11:25
훙.....
저넘을 납치해서 몸값을 받아내????-_-;;;
아켐님 저녀석 몸값이 얼마지요???
한 500만원정도????
아..... 나 털 알레르기 있구나...ㅠ.ㅠ
아켐
2009.09.01 11:32
우리 아부지께 100에 넘길 예정입니다...
크하하하하핫
크하하하하핫
월야광랑
2009.09.01 12:29
그럴 필요없이 예빈이/예현이랑 1주일 정도 맞바꿔 보심이... ^>^
월야광랑
2009.09.01 12:52
태백이가 저러는 것은 엄마 가방에 쏙 들어가 언제/어디라도 엄마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아닐까요? ^.^
필리핀
2009.09.02 01:14
두리안 칩... 맛나게 드시고 계시나여??? ㅎㅎ
아켐
2009.09.02 08:57
그럼요^^ 끼고 살고 있지요,나의 사랑 두리안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