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푸잉들의 스타일을 알고싶어요 ㅠㅠ
태국을 다녀오구 나서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메일두 보내고 그러내요
ㅠㅠ ... 어쩌다가 제가 전화를 안받거나 그러면 민감하게 반응도 보이구요>.<
솔직히 파타야에서 만난 아가씨라서 직업녀라는 느낌은 강하게 들지만
그동안 만낮던 푸잉들 보다는 많이 착하더라고요 ㅠㅠ
(그러케 경험은 많치 않지만...)
그 푸잉이 하도 그래서 한달에 한번꼴로 두번을 연거푸 다녀왔네요 ㅠㅠ
전에는 자기고백도 하더라고요 ... 예전에 나쁜직업 다시는 하지않을것이고
언제나 나를 기다린다고..(얼마안되는 영어실력으로 독해한거임니다 ㅠㅠ)
제가 워낙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맘이 약해서 뿌리치지도 못하고 그러네요
내상이라는 것을 당한것일까요?
태국여자들 거짖말을 쉽게 한다고 알고 있고 성에 대해서 관대하다고도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런게 싫거든요..
좀 유교적 사고방식이 있거든요 ㅠㅠ
저도 그 푸잉이 싫은건 아니지만 맘이 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