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를 기다리면서...
꼬마연비
5
310
2009.09.09 18:14
짐 뱅기를 기다리는데 카메라 메모리가 노트북에 바로 연결이 될줄알았는데...
그래서 USB를 수화물로 보내버렸는데....
이럴수가....
사진올려서 잘 다녀오겠다구 전할려구 했는데....
아쉽네요...
어제 켓언니네 집에가서 하루 묵고서 공항으로 왔는데...
켓언니가 나를 만나면서부터 고생이....
제가 언니를 넘 혹사시켜서 공항리무진을 탈려구 나가는데......
언니는 완죤 넉다운 일보직전....
제 보호자역할과 제가 준비못한 것들 하나하나 챙겨주고....
처음엔 잘다녀와에서 '나두 가고싶어'로 바꿔놓구....
염장지르고간다고 삐치고...
항상 언니한테 받기만하구....
항상 고맙고....
잘 다녀올께.. 글구 돌아오면 내가 쏜다(옵션 1명 추가해두갠차나)
그럼 전 이만 뱅기타러 뿅~~!!~
그래서 USB를 수화물로 보내버렸는데....
이럴수가....
사진올려서 잘 다녀오겠다구 전할려구 했는데....
아쉽네요...
어제 켓언니네 집에가서 하루 묵고서 공항으로 왔는데...
켓언니가 나를 만나면서부터 고생이....
제가 언니를 넘 혹사시켜서 공항리무진을 탈려구 나가는데......
언니는 완죤 넉다운 일보직전....
제 보호자역할과 제가 준비못한 것들 하나하나 챙겨주고....
처음엔 잘다녀와에서 '나두 가고싶어'로 바꿔놓구....
염장지르고간다고 삐치고...
항상 언니한테 받기만하구....
항상 고맙고....
잘 다녀올께.. 글구 돌아오면 내가 쏜다(옵션 1명 추가해두갠차나)
그럼 전 이만 뱅기타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