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아요?
시에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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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02:14
람빵 들렸다가 난 까지갔군..
난 시내는 걸어다녀도 됨..좀더 걸어나가면 논 보임..
시장 바로 옆에 있는 호텔...
테와랏 호텔과 난파 호텔 두 호텔이 붙어 있는데 두 호텔중 한 곳에서 오토바이를 빌려줍니다.
난파 였던것 같아요.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하네요.
오토바이 빌리면 언덕 위의 사원도 다녀올수 있고
거리는 좀 되지만 농부아도 슬슬 갔다와도 좋아요...
농부아 갔다오는 중간에 강변의 미술관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