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마냥
7
516
2010.01.18 23:33
깐짜나부리에서 우연히 태사랑 운영자님을 만났는데요..
(완전 신기했습니다..어찌 이리 운영자님을 다 만나고..ㅋㅋ)
다음 코스로 푸켓을 간다고 하니.. 싸면서 괜찮은 게스트하우스가 많은 새로운 거리가 생겼다며 지도에 그려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푸켓에 가보니..정말...책에 있는 곳은 지금이 성수기라 다 비싼데..
알려주신 그 거리로 가보니.. 방도 많고 가격도 괜찮은 곳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덕분에 정말 깨끗하고 가격도 괜찮은 곳에 머물렀습니다.
운영자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2010-01-19 05:40:43 태국여행기에서 이동 됨]
(완전 신기했습니다..어찌 이리 운영자님을 다 만나고..ㅋㅋ)
다음 코스로 푸켓을 간다고 하니.. 싸면서 괜찮은 게스트하우스가 많은 새로운 거리가 생겼다며 지도에 그려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푸켓에 가보니..정말...책에 있는 곳은 지금이 성수기라 다 비싼데..
알려주신 그 거리로 가보니.. 방도 많고 가격도 괜찮은 곳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덕분에 정말 깨끗하고 가격도 괜찮은 곳에 머물렀습니다.
운영자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2010-01-19 05:40:43 태국여행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