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회 의사당앞에서 자결을 결행한 일이일어낫습니다.

본인 후기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놓앗지만........

그분은 전재산인 10억원을 악마의성에서 도박으로 탕진을햇으며
자기같은 사람이 없도록 국가에[ 내국인 출입금지 조안]을 만들라며 자결을
의사당 앞에서 시도한것입니다.

어쩌면 무관심의 대상이기보다는 버젖이 악법이존재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비록 외마디에 울부짖음으로 들릴지는 모르나 그한마디는 우리모두가 공감해야할 과제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이되여집니다.

아무도 없는 빈세상이 되어가는게  현실이지만 세월속에 잊혀지는 이야기는
어느곳을 망론하고 남겨져야할 우리들의 진솔한 역사입니다.

바람불어 빗물에 진실이 쓸려진다면 누군가는 그글을 다시 적어놔야한다고봅니다.

본글은 동남아 여행에서 쉽게접할수있는 카지노장의 출입은 절대루~몽땅~
자제 하시기를 권고하는 글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