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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정보 공유

롤러캣 16 895

스탠포드 대학 보드 발 중요정보 코로나바이러스

1. 콧물이 나면 일반감기다 

2.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은 콧물이 없고 마른 기침만 한다 

3. 바이러스 사멸 온도 26/27. 태양을 혐오 It hates the sun 

4. 걸린 사람이 재채기할 시에 땅에 떨어지기까지 10 피트가 걸리며 공중에 더이상 떠 있지 않게 된다 it takes 10 feet before it drops to the ground is no longer airborne

5. 철제표면에서 미니멈12시간 생존하므로 철제표면을 만지면 꼭 손을 씻는다 

6. 옷감위에서 6-12시간 생존, 빨래하면 소멸 

7.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모든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다. 얼음음료는 안마시도록 하자 

8. 자주 손씻자 손에 뭍은 바이러스는 5-10분 생존하지만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눈을 문지르고 코를 쑤시고 별일 다 할수있다 

9. 입을 가글 해서 방지해야 한다 따뜻한 물에 소금을 녹여 쓰면 충분하다 

10.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물을 다량 마셔라 

 

발현증상: 

1. 목이 제일 먼저 감염되어 3/4일간 붓는다 

2. 바이러스는 코 분비물과 섞인후 기도를 타고 폐로 전이, 폐렴으로 발전하는데 5/6일 걸린다 

3. 폐렴은 고열 숨쉬는 데 어려움 동반 

4. 코막힘이 일상적 코막힘이 아니다. 물속에 빠진 기분이다. 이 시점은 즉시 병원행 

 

현지 환자를 치료하는 일본의사들이 보내온 좋은조언; 목과 코가 항상 젖어있도록 하자 절대 건조하게 두지 말아라 적어도 15분마다 물을 한모금 마시자 왜? 바이러스가 목에 들어왔다 해도 물을 마시면 목구멍을 타고 위장으로 가서 위산에 의해 소멸 물을 안마시면 기도(windpipe)타고 폐로 가기때문 새로운 바이러스는 몇날 며칠 증상이 없다 무증상자의 감염여부는 어찌 아는가? 기침 고열로 내원하면 이미 폐는 50퍼센트 물이 차있다 (50 % Fibrosis) 이미 늦은 상태 (Fibrosis is not reversible) 돌릴수가 없음. 

 

대만 전문가들은 일반인이 매일 체크할수 있는 방법을 이렇게 제시한다; 숨을 깊게 쉬고 들이마셔서 10초 유지해본다 기침 , 불편함, 경직없이 유지하면 폐에 물에 찬 것이 아니다 공기가 맑은 곳에 사는 사람들이면 매일 이 방법으로 자가테스트 하자

16 Comments
2020.03.15 04:29  
이건 출처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논문으로) 나온 코로나의 증세와는 아주 다른 내용입니다. 스탠포드 대학이 지금까지 몇 명의 코로나 환자를 치료했답니까? 이런 내용은 보통 의학 저널에 논문으로 발표됩니다. 미국에서 코로나가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스탠포드 대학이 만약에 세계에서 제일 좋은 대학이라 할지라도 데이터가 쌓일 만큼의 환자를 진료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대구 코로나 환자들의 증상을 발표한 내용과 중국 의료진들이 논문으로 발표한 내용과는 많이 다릅니다. 찾아보시고 출처가 분명치 않다면 글을 지우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출처가 있으면 밝혀 주시구요.
2020.03.15 04:45  
찾아보니 윗글이 가짜 뉴스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4149000502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4555

아래는 콧물이 나는 확진자들입니다.

수영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교사인 63번 확진자(북구 31세 여성)는 27일 자가를 이용해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들렀다가 귀가했다. 28일 발열과 콧물 증세가 나타났으며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66번 확진자(동래구 8세 여성)는 20일 대구에서 출발해 부산 외가에 도착한 뒤 21일 코막힘 증상으로 금정구 구서동 남산내과신경과병원을 들렀다. 이어 동래구 삼성빅마트 안락점, 해운대구 박승철헤어스튜디오 센텀시티2호점을 방문했다. 22일과 26일은 외가에서 머물렀다. 27일 동래봉생병원을 들렀고 대동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이들을 포함한 확진자 동선은 부산시 홈페이지 등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229.99099011127
롤러캣 2020.03.15 10:55  
맞아요. 이 이멜후에 오후에 한통 더 와서 그때 보낸이를 확인했는데 이멜들이 학교가 아니고 랜덤이었어요. 스팸관리가 철저한 어카운트라 의심안하고 올렸는데 제가 가짜뉴스를 퍼나를 줄이야. 바보인증



---------- Forwarded message ---------
From:
Date: Sat, Mar 14, 2020 at 7:46 AM
Subject: FW: Coronavirus information from the Stanford hospital board
To:


be careful from this email which is going viral now

 

https://www.independent.co.uk/life-style/gadgets-and-tech/news/coronavirus-symptoms-stanford-tips-protection-pandemic-advice-a9399621.html

https://www.lamag.com/article/coronavirus-hoax-stanford/

https://www.theverge.com/2020/3/12/21177262/coronavirus-tip-fake-list-stanford-hoax-covid-19
깔로스 2020.03.15 09:3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롤러캣 2020.03.15 10:41  
이 정보 가짜뉴스예요. 유씨 어카운트로 들어와서 유씨에서 온 이멜인줄 알고 올렸는데 다시보니 보낸이가 랜덤이에요. 요술왕자님이 이 포스팅을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깔로스 2020.03.15 11:32  
네 가짜뉴스라는것 잘 알겠습니다.

헌데 이런 정보가 누굴 해치려고 한건가요?
저는 이런 정보라도 도움이 되면 참고 하겠습니다.
신종 바이러스 입니다.
누구도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료약이 없고 백신이 없다는것은 아직도 정확히 병을 알지 못한다는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짜뉴스라도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것은 이 정보라도 참고 하며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제가 본 최초의 대처법이고 그대로 했다해서 잘못될것도 없고 그 외의 다른 방법도 알지 못하니.....

이 정보에는 마스크를 꼭 쓰라는 얘기는 없네요.
아직도 개인의 가장 기본적인 마스크는 마스크 5부제로?
그나마  제대로 안되고 있죠?
minsixss 2020.03.15 12:06  
그건 아니죠 가짜뉴스가 누굴 해칠의도가 없어도 만약 저중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그건 누군가에겐 해가 될수도 있는 겁니다. 지금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것(손발 씻기,마스크,위생관리,증상시 1339연락,격리)만지키면 예방가능한 것들입니다. 가짜뉴스는 지양합시다
깔로스 2020.03.15 12:09  
이왕 가짜뉴스를 판별해주시는 김에...

FDA에서 한국의 진단키트를 불량으로 사용불가 판정을 했다는 것이 가짜뉴스가 아닌가도 좀 알려주세요.

내용은
한국의 진단키는 사용하기에 적절치 않다. (정확도가 불충분하다)
비상용으로라도 사용을 허가 할 수가 없다

뭐 이런내용이던데요.



부탁드립니다.
롤러캣 2020.03.15 12:35  
FDA가 진단키트를 인에디큇으로 판정 (적절하지 않다) 한 것은 진짜고요.
미국의 테스크포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형 진단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작업은 에이즈확산을 막은 경험이 있고 정권 세번 교체하는 동안 일해온 실력자인 여자 닥터 Birx가 이주전부터  테스크포스에 조인해서 HHS아래 신설된 팀을 리드하는데요. 이사람이 한말로 조금 유추는 가능합니다.

“한국이 25만 이상 테스트를 해서 96퍼센트 음성 미국은 지금까지 랩코업과 퀘스트 두개 테스트해왔는데 99-98퍼센트가 음성, 이 사실이 나를 걱정시킨다. 나는 공공보건분야에서 오래 일해왔기때문에.  음성나왔다고 진단을 더 안하면 안전하지 않다”.

 요부분을 지금 음성나온다고 반드시 음성인게 아니다라고 유추해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검사와 한국검사가 진단 확율이 차이나는 것이 사실이고 한국 초기검사 확진률이 랩 심층검사하면 줄어든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형 키트의 적합성여부는.. 입국제한 없이 시간 안 벌어주는 상태에서 임상도 못하고 실전에 투입한 키트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질본과 의료계가 최선을 다한 거 같습니다.  지금 나오는 데이타를 참고로 정확성을 향상시키도록 해야죠
DR. BIRX:  Yeah.  No, thank you, Mr. Vice President, for mentioning that because, as I told you, in South Korea there are 250,000-plus tests.  About 96-plus percent were negative.  So — and that was with symptoms.

So we’re working very hard integrating everything they have learned about symptoms and screening, and that is going into the development of this website.  So it’s not just a simple checkbox website.  It’s actually going to go through critical symptoms.  And that’s why we’re giving ourselves the weekend to get it put up.

So far, in the United States, from LabCorp and Quest, they’re running about a 99 to 98 percent negativity.  This always worries me because I’ve worked in public health a long time.  When you tell someone they’re negative, yes, it’s reassuring, but the last thing we want is them so reassured that they stopped practicing these critical practices that are going to protect all of us.

This epidemic will be stopped at the community level.  Those are the individuals — it’s Americans and their response that will get us over this hump.  And that’s why, yes, we’ll have testing available.  We’ll have to know that many of them are going to be negative, and you’re going to have to help us carry that message that that means, just at that moment, you’re negative, you need to continue to do all of your protection and protection of others to ensure you remain there.
깔로스 2020.03.15 13:36  
네 감사합니다.
촐랑이 2020.03.15 13:42  
내용중에 업체가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그 의원이 말한 것은 혈액항체ㄷ진단에 관련된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도 허가를 내주지 않은 사항입니다. 신속하게 진단은 가능하지만 정확성에서 문제가 있어서입니다.
허가를 받은 방식은 분자진단방식입니다. 시간은 좀 더 걸리지만 정확성을 담보할 수 있어서죠.
롤러캣 2020.03.15 13:47  
그랬군요 좀 많이 이야기해주든지 기자들이 더 질문해주면 좋으련만 저희도 알길이 없어요
타이kwan 2020.03.15 16:09  
오늘 kbs 뉴스룸 중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이건에 대해 언급햇슴니다.. 15 분 경 임니다
https://youtu.be/8RnFSf8pRC4
타이kwan 2020.03.15 18:58  
암비 2020.03.16 10:59  
그냥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 무한 신뢰 보내 주면 됩니다.

그곳 홈페이지에 각종 좋은 정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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