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 12:31 원래의 일상과 다름없는 방콕...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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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2010.03.06 00:34
정확히 1년만에 다시 방콕에 입성했네요..
여친이 공항까지 몸소 픽업 나와 주셨는데
이 양반이 길을 잘 몰라서 오는 길에 제법 돌아오는
바람에 이제야 저녁식사 마치고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숙소는 제법 맘에 드는걸로 잡아놨네요..
살라뎅역 앞 실롬컴플렉스 바로 뒤편에 위치한 아파트인데
신축이라 깨끗하고 넓은게 혼자 지내기 좋네요.
현지시각 오후 3시에 도착에서 대부분을 차안에서 보내고 ㅡ.ㅡ;;
도착해서 장 보고 생필품 좀 사고 저녁먹고 들어오니 오늘 하루가
다 날라가네요.. 더우기.. 여친이 데리고 가준 레스토랑은..
일식당 ㅡ.ㅡ;;;; 오늘 아침까지 일본에 살다온 저를 데리고간데가
일식집이네요.. 아마도 본인이 먹고 싶었던듯 ㅡ.ㅡ;;;
그래도 항상 공경하던 곳에 와서 그런지 맘은 편하네요..
그나저나 담주부터 뭐하나 걱정입니다 ㅜ.ㅜ
여친이 다담주부터 휴가를 잡아놔서 담주는 혼자 보내야 할듯 하네요.;;;
여친이 공항까지 몸소 픽업 나와 주셨는데
이 양반이 길을 잘 몰라서 오는 길에 제법 돌아오는
바람에 이제야 저녁식사 마치고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숙소는 제법 맘에 드는걸로 잡아놨네요..
살라뎅역 앞 실롬컴플렉스 바로 뒤편에 위치한 아파트인데
신축이라 깨끗하고 넓은게 혼자 지내기 좋네요.
현지시각 오후 3시에 도착에서 대부분을 차안에서 보내고 ㅡ.ㅡ;;
도착해서 장 보고 생필품 좀 사고 저녁먹고 들어오니 오늘 하루가
다 날라가네요.. 더우기.. 여친이 데리고 가준 레스토랑은..
일식당 ㅡ.ㅡ;;;; 오늘 아침까지 일본에 살다온 저를 데리고간데가
일식집이네요.. 아마도 본인이 먹고 싶었던듯 ㅡ.ㅡ;;;
그래도 항상 공경하던 곳에 와서 그런지 맘은 편하네요..
그나저나 담주부터 뭐하나 걱정입니다 ㅜ.ㅜ
여친이 다담주부터 휴가를 잡아놔서 담주는 혼자 보내야 할듯 하네요.;;;